【PGA투어】 2020 트래블러스 챔피 안내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에 위치한 TPC 리버, 반갑습니다.랜드(파706844야드)에서 열린 2R에서 필 미켈슨이 만 50세가 넘었음에도 기량을 과시하며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1타차의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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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은 2번홀(파4) 보기로 이날 2R을 시작했지만 이후 버디 8개를 낚으며 단독 선두까지 나섰다. 5번홀(파3)에서 벙커샷으로 버디를 잡아 910번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14번홀(파4)에서 10m 거리의 버디를 낚은 뒤 13~15번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18번홀(파4)에서 118야드 거리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1m 안쪽에 붙여 버디로 마친 그는 페어웨이 안착률(78.57%), 그린 적중률(77.78%), 퍼팅 이득타수(2.809타) 모두 좋은 성적을 내며 마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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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고든과 매킨지 휴즈가 12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마크 레시먼, 젠더 샤페레 등과 9언더파 공동 4위를 차지해 무빙데이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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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6언더파를 쳐 PGA투어 복귀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노승열은 2R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나쁘지 않은 플레이를 펼쳤고 중간합계 8언더파로 강성훈 에이브러햄 앤서 브라이슨 디샹보, 빅터 호브랜드, 잭 존슨, 케빈 나 등과 함께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지난해 8월 제대한 노승열은 2019-20시즌 PGA투어에 복귀했지만 그동안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코로나 19대 유행으로 PGA 투어가 중단되기 전까지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컷 통과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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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패트릭 캔틀리 등이 7언더파 20위에 포진했고 김시우는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로 존 램, 세르지오 가르시아, 짐 퓨릭, 루크 도널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올랐다.임성재와 안병훈은 4언더파 53위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 1순위였던 세계 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를 비롯해 바바 왓슨, 토니 피나우, 매튜 울프, 게리 우들랜드, 빌리 호셸, 저스틴 로즈, 케빈 키스너, 콜린 몰리카바 등 강자들이 컷 탈락했다. 이경훈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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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퍼트보다 더 긴장된 컷 통과 퍼트”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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