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에서 !!

2019.10.17 오전 늦게 출근(오전 4시 출근) 일을 열심히 하고 집에 와서 씻고 짐을 챙겨 공항으로 다시 출발합니다.에미레이트 항공으로 오사카-두바이-체코 경유로 가는 일정으로 오전 늦게 비행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와 오전 늦게 먹고 출발하려고 언니가 퇴근시간에 맞춰 집을 출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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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고 여행가방을 들고 공항가는 기차를 타면 출근할때와 다른 마음으로 두근두근~ 10박12일 일정의 여행가방!! 에밀레이트는 수하물 30kg까지 가능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살 때도 고민하지 않고 구입!!다만, 여행용 가방에 넣을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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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착후 같이 일하는 언니가 끝났다는 안내를 받고 공항안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잠깐 수다를 떨다가 출국장에 들어왔습니다.면세점에서 예약한 물건을 찾아서 일하는 점포에서 수다를 떨다가 이것저것 구경하고 탑승시간에 맞춰서 게이트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모두 일본인… 뭐 당연한 일이지만… 이렇게 늦은 시간에 생각보다 많이 탑승하는 사람들을 보니.. 게이트 근처에 있는 매장 사람들이 정말.. 힘드네요. 하고 싶었어요.일하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늦은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으면 너무… 대단해, 힘들어. 마감이 제일 바쁜 시간인데… 계속 가게에 들어오니까… 문도 잠글수없고..닫을시간이 가까워지면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러 다녀야하고..그러니까 나는 안들어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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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가는 비행기.. 와~ 너무 커!!! 역시 남는 항공사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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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탑승 후 각 좌석마다 간단한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고, 저는 앉자마자 화면을 한국어로 바꿉니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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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직후 받은 기내식 메뉴도 당연하지만 일본 출발이라 일본어와 아랍어가 적혀 있다고 한다.에미리트 항공은 볼만한 영화가 아주 많았어요.한국어가 나오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고 한다.물론 일본으로 출발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한국 영화가 많이 들어 있어 비행 시간은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그리고 무엇보다 새벽출근후 낮잠도 안자고 비행기타고 바로 기절하기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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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출발 때 먹은 기내식을 두 번 먹는 것도 처음 경험해 봤는데, 역시 에미리트 기내식!! 맛있었다고 합니다. 양도 많고!!햄버거와 오믈렛이었는데 둘 다 맛있었다고 합니다.단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먹고 있으면 도중에 간식을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아서.. 그것도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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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비행 후 도착한 두바이 항공 와. 두바이 대박!엄청 커~!!! 면세점 다 열려있어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두바이 도착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늦은 오후였는데… 폐점한 가게가 없었다.여기 면세점 완전 헐거래.계산대에 앉아서 계산하는 직원들 보면… 아…그렇게 헬이잖아….웃고싶었어요….한3시간뒤 체코행 비행기를 타야하는데…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내려서 보안 검사하고 게이트까지 가는데 약 1시간 걸려요.그리고 양치질 하려고 회장실에 가는데… 여자화장실에 사람이 대단해.. 이를 닦고 면세점 구경좀 하고 게이트라서 출발 50분전..

와, 엄청 늦게 온 것도 아닌데. 공항이 엉망진창… 여기서 일하면 하루만 보이 이상은 걷는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이 조금 뜰 무렵에 체코행 비행기에 탑승.비행기 안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일본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어? 정도로 일본인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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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체코로 가는 기내식이래요.오후니까 간단한 빵과 주스를 주고 그다음 비프 스튜로!!기내식은 맛있지만.. 빵은… 신기했어… 메인메뉴가 맛있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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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체코… 보여요. 체코 맞지?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유심칩을 사러 보다폰에 갔습니다.진짜 이때부터 멘붕… 와이파이는 되는데 보다폰 매장은 안 되고… 정말 우여곡절 끝에 유심침을 샀는데… 문제는 유심침을 넣으면 비방을 넣어야 하는데. 알아둬… 비번 계속 틀리는구나기억도 안 나고… 정말 마음고생해서 유심칩을 넣고 혼자 숙소까지 대중교통을 탈 자신이 없어서 볼트택시를 불렀는데. 도착했다는 소식이 오는데요. 택시가 안 보이거든.알고 보니 제가 있던 1층이 아니라 2층이 주차장이었던 겁니다.

나 진짜 미쳤어. 그렇게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유심칩과 택시를 불러서 찾은 시간)를 낭비하고 콘도로 출발했다.그런데 택시기사가 막 운전하면서 유트브로 음악을 틀는데요.. 나 또 거기서 떨려서… 앞에 안 보고 핸드폰 화면만 보고 있고… 그런데 운전하는 분의 심성은 착해요.정말.. 스펙터클에 콘도미니엄 도착후 체크인 할건데.. 시티세??? 가고 있다고…정말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가서 이것도 영어로… 아, 정말 체크인 하기도 힘들었어요.무사히 체크인 후, 샤워를 하고 한국에서 오기로 한 언니가 나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동네 구경을 하려고 나갔습니다.wwww

나갔는데, 스백이 있네.www 그래서 그냥 들어줘… 분위기는 비슷해.. 파는것도 비슷한데 전부 영어인가..체코어인지.. 구별이 안되는 말이 써져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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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없는 뭔가 펌킨 계피.. 어쩌고저쩌고 주문했는데.. 정말 안좋다.. 기간한정으로 주문했는데.. 그래도 이름을 물어보면 하트와 내 성을 써주는 센스! 그래서 맛이 없더라도 참고 마시면서 언니를 기다렸다.

언니도 공항 도착 후 볼트택시로 실시간 중계를 해주면서 늦은 아침 늦게 7시쯤 모텔에 도착했다.짐을 바로 풀고 늦은 아침 늦게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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