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가성비 좋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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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 와서 생선회 덮밥과 생선회는 항상 먹고 싶은 메뉴다. 서울에서 먹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여서 한 끼 음식값으로 적지 않은 추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여행자에게는 15,000원~20,000원짜리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바로 바닷가 앞에 있는 식당에서 회덮밥과 회를 각각 만 원씩 먹을 수 있는 횟집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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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문 해변에 위치한 ‘강 문 동해 횟집’요.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조금 이른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테라스에도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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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실내에는 모든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데나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된대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 생선회와 생선회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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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부탄가스가 놓여 있어 뭘까 생각했는데 미역국을 끓여 먹었다고 한다. 미역국으로 배고픈 배를 달래며 음식을 기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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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해변 맛집답게 다른 식당보다 조금 저렴했다고 합니다. 생선회 덮밥이나 생선회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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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보글보글 끓여 한 그릇 먹었어요. 반찬과 회덮밥입니다. 한눈에 보기만 해도 회의량이 많아졌어요. 다른 부가적인 재료보다 기본에 충실하여 생선회를 듬뿍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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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회가 생겼대요. 회도 특히 회가 많았다고 합니다. 생선회도 인정이 많아 아낌없이 회를 떠주었다고 합니다. 새콤달콤한 육수에 얼음을 넣어 개운한 맛이래요. 게다가 쫄깃한 생선회까지 저렴하다는 이야기만으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가성비는 차치하고 강문해변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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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과 생선회까지 먹었더니 너무 배가 불러 가만히 앉아 있기가 힘들었어요. 몇 걸음만 더 가면 강문해변이라 바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6월인데 밤 늦게 바닷바람은 차가워집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땀을 흘린 탓인지 시원한 바람이 하루의 나른함을 씻어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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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바다 액자가 많아서인지 강문해변에는 유난히 젊은 연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착한 할인된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강문해변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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