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의 정보

며칠 전 아는 선배와 부산에 갔다가 제주로 돌아오는 길에 식사하러 광안리 맛집으로 갔어요. 같은 장소에서 30년 동안 인정을 받고 운영해 온 곳을 배움의 자세로 돌아봤죠.​

문자:051-759-9002 영업시간:11시~2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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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찾은 대영횟집은 광안해변공원에서 걸어서 10분가량 걸렸다. 겉보기에는 세월의 흔적이 희미해 보였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광안리 맛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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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 쪽으로 향했는데요. 알고 보니 자체 주차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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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유리 너머로 바다가 보였어요. 시원한 파도를 감상하면서 해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은 대체로 창가 쪽에 배치되어 있어서 센스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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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수족관이 있어서 구경해 봤어요. 여유있게 보관되어 있어서 수질이 깨끗했어요. 그 중에는 죽어 있는 생물은 한 명도 없고 팔딱팔딱 움직여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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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면서 코스요리 A를 주문했어요. 에피타이저에서 여러 가지 먹거리가 나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1인당 50,000원이었지만, 회차할 수도 있어서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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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기대 이상으로 빨리 나왔어요. 빠른 직원 여러분이 준비를 잘 해 주고, 빠른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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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연어 샐러드를 먹어 보기로 했어요. 발사믹 소스가 지그재그로 뿌려져 있고 비주얼부터 멋있더라고요 샐러드가 토핑으로 올라가서 느끼함을 없애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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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한 조각씩으로도 충분했어요. 톡 쏘는 매운 소스가 연어의 부드러움과 잘 어울립니다. 저녁 시간이라 무뎌진 미각이 깨어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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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우요리도 나왔습니다. 광안리 음식에서 사용한 기본 재료가 신선하기 때문에 튀김으로 만든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옷이 두껍지 않아서 바삭바삭하니 마침 제 연예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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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새우요리는 찜이었습니다. 오래되지 않았는지 살코기도 단단하지 않고 촉촉함에 매료되어 새우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둘 다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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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깻잎튀김도 별미였어요. 밀가루 함량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잎 향이 진하고 산뜻했습니다. 깻잎을, 이렇게 특이한 걸 먹어본 건 처음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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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맛본 전복은 자연산이라 그런지 확실히 크기부터 여물었습니다. 게다가 두껍게 잘라 주셔서, 거칠거칠한 식감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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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 접시에 멍게, 해삼, 개불까지 식감이 뛰어났습니다. 전부 바다의 향기가 강하게 전해져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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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산낙지는 참기름에 고소하게 무치고, 마시자마자 소주 한 잔을 떠올렸습니다. 안주용부터 식전 샐러드, 해물까지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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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게를 가지고 볶은 반찬입니다. 충분히 가열해서 껍질 그대로 먹을 수 있고, 바삭한 껍질 안쪽에 약간 매운살이 가득해서 밥 생각이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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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손길을 향하게 한 가리비 치즈구이는 고소한 향을 자아냈습니다. 모차렐라가 조개의 살을 수북이 덮어 풍미가 예술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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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기름은 무쌈말로 해결했어요. 신 쌈을 싸서 하나만 먹어도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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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광안리 맛집에서의 시그니처인 회가 하나씩 나왔습니다. 구성은 가자미, 석대, 참다랑어 회로 별로 먹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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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가자미 회를 먹어봤어요. 세 개의 꼬챙이처럼 뼈만 앙상하고 단단한 질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서 목넘김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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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회 중에서도 유명한 전어회는 먹자마자 미소가 지어져요. 육질이 단단해서 쫄깃쫄깃해요. 지금까지 먹어본 생선회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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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회도 풍미가 독특했어요. 맛을 돋우기 위해 비스듬히 정선해 주신 점이 대단했습니다. 생선마다 고유의 특징을 살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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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맛본 후에는 꽁치김밥으로 포만감을 채웠습니다. 마요네즈에 생선, 청양고추가 적당히 배분되어 먹을 정도로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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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우럭의 조림은 간장 양념이 감칠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30년 동안 광안리 맛집으로 불렸다고 하는데, 과연 명성다운 요리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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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선 요리를 먹은 후에는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입맛을 바꾸었습니다. 덜 짜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먹기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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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페셜 코스 랍스터까지 추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갑각류 전문점보다 값이 착한 데다 크기도 실물로 줘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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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살아있는 바닷가를 통째로 쪄주셨기 때문에 신선도는 의심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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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위에서 꺼냈더니, 대체로 무색할 정도의 살수율에 입이 열렸습니다. 한 사람당 한두 개씩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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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에도 피부가 촘촘하네요. 짠맛이 배어있어 맛있고, 쫄깃한 육질까지 백점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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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위해서 맛있게 매운탕을 주문했어요. 우렁이가 머리 속에 들어가서 국물 맛이 엄청 진했어요. 결국 밥까지 싸먹고 일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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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서 주변 산책도 함께 즐겨봤는데요. 광안리 맛집 추천코스는 맛있는 음식도 만족했지만 합리적인 가격까지 준비돼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