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 골 ~~

골프 짬밥이 어느 정도 쌓이면 롱 게임은 잘된다고 한다. 어느 정도 비거리가 보장되는 드라이버샷, 그린화 근처까지 갈 수 있는 아이언. 하지만 마무리 퍼팅은 초보자가 더 많다는 것.

>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마추어들이 퍼팅 연습을 잘 안 하기 때문이에요. 저만 해도 일주일에 퍼팅 연습을 30분? 할 정도로 잘 안 하는데요. 실내에서 퍼팅 연습을 하는데 재미도 없고, 별로 해도 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렇겠지요.사실 저희는 퍼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대요.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공을 넣는 행위를 하는 동작인데, 제대로 엔터테이너보다는 거의 본능적으로 하기 때문에 운동신경이 좋은 쪽은 퍼팅을 잘하는 반면 저처럼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사람은 퍼팅을 잘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1라운드에서 쓰리퍼팅은 얼마나 하시나요? ㅋ

>

저는 보통 1라운드에서 3번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것만 봐도 9타네요.;; 네, 다들 스코어가 여기서 망가지는 걸 잘 아실 거예요. 파온 잘 해놓고 버디는 못해도 보기나 더블보기로 내려가면 안되는데. 쉽지 않죠?

>

특히 여럿이서 치는 스크린 골프에서는, 이 점이 명확하게 눈에 띄는 것이 많습니다. 필드와는 달리, 좁은 한정된 매트에서 퍼팅하기 때문에, 실제로 다른 느낌에 의해서 거리감의 차이, 라이를 실제로 볼 수 없는 것에 의한 다른 느낌 등. 이런 경우에 유독 스크린에서 퍼팅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중 한 분입니다.베테랑 분에게 물어봤더니 스크린골프에서 퍼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해서 물어봐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더 쉽고 스크린골프로 퍼팅을 잘하는 법이 있더라고요.. 아무리 즐기는 스크린골프지만 이래서는 안 된다고 찾아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로 퍼팅을 잘한다. 함께 한번 검증해 보세요. ​

먼저 확인하는 것은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에서의 퍼팅 거리 계산법입니다. 이 계산법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남은 거리 φ-경사 x10을 하면 됩니다. 스크린에서 퍼팅을 잘하시는 분은 이 방법이 훌륭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볼까요?

>

실제로 남은 거리: 3.13m 경사: -0.10m 즉, 제가 고려해야 할 거리는 3.13醫(0.1×10)=2.13m입니다. 그 때는 단순히 거리만을 생각하지 말고 뒤에 남아 있는 경사도를 오른쪽에 있는 그린 미니 맵으로 양해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로 퍼팅을 잘하려면 단순히 거리만 따지면 안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볼까요? ​

>

즉, A와 B의 경우는 둘 다 오르막이지만 A는 약간 완만한 오르막, B는 가파른 오르막이에요. B의 경우 거리도 짧기 때문에 짧아지지 않도록 좀 더 강하게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린에서도 이런 홀컵 뒤쪽의 경사도를 고려해 좀 더 길고 짧게 해야 더 좋은 스크린 골프로 퍼팅을 할 수 있습니다. C의 경우는 내리막이므로, 내리막길을 조금 보고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거리는 외웠으니까 이제 스크린골프 퍼팅화면에서 나오는 화면 창살에 대해서 검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평소에는 스크린 골프로 퍼팅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그린 라이의 방향을 알리는 격자가 나옵니다.이걸 읽는 방법은 다른데 이때 창살은 가로 x 세로가 1m x 1m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1m라… 이 기준은 어떻게 됐을까요?​

>

바로 위의 그림과 같이 1m=100cm를 퍼팅 매트의 10m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격자 한 칸당 스크린 골프 퍼팅 매트로 10센티미터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을 한 번 볼까요?

>

즉, 드라이버 티샷을 위해 스크린골프 매트에 구멍이 뚫려있는 중앙까지 정확히 5미터로 보고, 러프 매트 입구가 3미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고려해야 하냐고? 그것은 퍼팅을 위한 컵 수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스크린골프에서 퍼팅을 잘하는 법의 핵심입니다. 아래의 예제를 한 번 보세요.​

>

위 그림에서 라이가 없다고 가정하고 홀컵까지의 거리가 5.83×0.2×10=7.83m 남은 상황입니다. 이 경우 팻 매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고려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평소에는 스크린 골프 퍼팅에서는 평지가 나오는 일이 없습니까? 위 그림에서 좌우로 컵 수를 고려해야 하는데, 아래 컵 개수 계산 방법을 보세요.​

>

즉,두번째칸을여섯컵으로보시면돼요. 6컵=하나의 클럽에서 고려해 주십시오. 즉, 2개의 바닥 줄무늬를 6컵으로 간주하여 컵 수를 계산해 주십시오.

>

다시 한번 위의 예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

다시 말해, 정리하면 남은 거리가 10m 안쪽일 경우 그 위치에 공을 두고 컵 수에 따라 좌우를 보고 치면 되는데, 이때 컵 수의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2열이 6컵으로 고려)

>

1컵 : 공 위 1/3이 끈에 걸려 있다. 1.5컵: 볼이 초록색 선 중앙 2컵: 볼 아래 1/3이 걸려 있는 3컵: 볼 중앙에 선이 걸려 있는 4컵: 볼 위 1/3이 선에 걸려 있다. 5컵 : 공 아래 1/3이 걸려 있다.6컵 : 공의 중앙에 끈이 걸려 있다.

>

으로정리가된대요. 정말 간단하죠? 이제 10m까지는 나이스 퍼트를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 10m가 넘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경우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 퍼팅 공식이 있다고 합니다. ​​

>

위의 예제를 보면 나머지 거리는 14.28이고 높이는 0.18이므로 총 거리는 약 16미터입니다. 팻 매트 10m가 넘는 거리입니다. 이 경우 총거리/2를 주시면 되고, 홀컵도/2, 즉 반만 보시면 됩니다. 즉 나머지 거리 16m/2=8m에 홀컵이 6컵이면 3컵만 보시면 됩니다. ​

>

마찬가지로 8m 남은 상황, 9m등도 뒤에서 많은 컵 수를 보고하는 것보다/2또는/3을 치면서 앞에서 이동해 더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제) 8m 왼쪽 5컵(/2의 경우)=4m위치에 공을 두고 2.5컵 왼쪽에 9m오른쪽 3컵(/3의 경우)=3m위치에 공을 두고 오른쪽 1컵 복잡하고 바로 적용 가능하냐고? 바닥줄 2열이 6컵이고 해당 위치에 공을 놓는 연습만 몇 번 하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물론 홀컵의 끝, 공 하나 정도는 모두 마음적으로 그쪽에 치는 것으로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다네요.

>

저도 평균 경기를 보면 정말 개 퍼트인걸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이 골프존의 스크린 퍼팅을 잘하는 방법을 적용해 더 나은 퍼팅으로 스크린의 강자가 되어 보기로. 스크린골프 퍼팅을 잘하는 방법은 유튜브 이동규 프로님의 영상이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ubnRwW9fdY

마지막으로 아쉬운 이글 퍼트 영상으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