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토크콘서트]더농부가 만난 사람 알아봅니다

<네이버 FARM '더 농부'와 함께하는 귀농귀촌 토크 콘서트>

11월 15~16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네이버 FARM <더 농부>와 함께하는 귀농귀촌 토크 콘서트'(*2017 첨단 농축산 기자재박람회 부대행사)가 열린다. 그동안 더농부가 소개해 온 농축산업 전문가와 현장 사람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다. 농축산업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선착 50명, 현장등록)이라고 한다. 조현준 디팜 대표, 이승환 유라이크코리아 영업이사, 권민수 녹색야 대표, 조현준 농브리지 대표, 박철민 대정하우징엔 대표, 최재욱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이 1일 멘토로 나선다(*자세한 콘서트 일정은 글로 확인).

조현준 농브리지 대표 토크 테마 : 농업 디자인을 향한 비디자이너의 비정상적인 도전

「디팜은”소농”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미적으로 뛰어난 독립된 디자인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소농들은 비용 부담 때문에 그렇게 하기 어렵다. 디팜 제품은 한번 만들어진 제품을 소량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조현준 농브릿지 대표는 농부와 디자이너를 연결한다는 뜻의 ‘농브릿지’와 농부를 위한 디자인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디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국 농산물이 디자인이 더해지면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고 그것이 조 대표와 농민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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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농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게 목표입니다. 농부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게 뭔지 정확하게 몰라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디팜은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기성품이다. 디팜을 통해 농부들이 디자인과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혜란 우후코리아 상임이사 토크 테마: ‘땅 없는 농부, 세상 가꾸기 여행’

우프는 최소 1곳에서 2주간 머물 것을 권한다. 2주간 시간을 내서 농촌 현실을 만나서 봉사하는 겁니다. 오랜 과정과 의무감, 그리고 선의를 통한다는 것은 일당을 받고 일을 해주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금품이 개입되고 강제되면 이들은 사라진다.

우프(WWOOF, World-Wide Opportunities on Organic Farms)는 한 나라의 농촌을 경험하며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김혜란 우프코리아 상임이사는 현재 한국의 우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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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우프는 한국 농촌에 외국인만 보내는 게 아니라 한국인도 보내기 시작했다. 한국인이 한국 농촌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우프가 귀농귀촌의 가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인을 우프로 보내겠습니다.

권민수 록야 대표 토크 테마: 위기의 대한민국, 농업이 미래다!닮고 싶은 기업인가요? 테슬라. 엉뚱해요? 사업 분야는 다르지만 철학은 비슷하다. 사슴가게는 작은 감자를 재배하는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다. 기존 미니감자 시장은 골목길(일반 대지)에서 키운 감자 중 작은 것을 선별해 파는 방식이었다. 가노야의 새로운 재배 기술은 타다코 감자를 키우기 위해서 고안된 것입니다. 전기차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테슬라와 연결됩니다.

권민수 록야 대표는 해태, 농심, 아워홈 등에 감자를 납품하는 사업을 벌이면서 미니감자 재배기술 특허를 획득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원래 사슴가게는 전통적인 감자계약 재배사업에서 출발한 회사.우수 농민을 발굴해 영농 기술을 전수하고 생산되는 감자를 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한 뒤 식품 기업에 파는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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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마약 같아요.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계약재배를하는농민과식품기업을이어주는중간벤더역할을주로하는데나중에60세정도로은퇴한후에박대표와함께직접땅을가꾸는농사를짓고싶습니다.

최재욱 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의 토크 테마 : Agtech의 새로운 동향

한 연예인으로 토양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해 가져왔어요. 그 센서만 꽂아두면 토양의 양분과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군요. 하지만 그 센서는 사실상 별로 쓸모가 없었던 것입니다. 같은 밭이라도 저쪽 끝과 이쪽 끝에서 토양 상태가 상당히 다른데, 그 센서로는 측정할 수 있는 법률이 너무 적었습니다. 실제로 농사를 지은 사람이 있었다면 미리 알 수 있었을 텐데 농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 실수한 겁니다.

최재욱 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장이 그동안 농식품 벤처를 지원해 그가 체득한 효과적인 창업 노하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는 국내 농업엔터테이너가 처한 현실은 해외 농업엔터테이너업의 상황과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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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aT센터 지하쇼핑몰에 농식품 연예인이 생산한 상품만 판매하는 에이 연예 인트업 마켓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가장 어려운 것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판로 개척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변호사가 창업 초기부터 기업을 지원하는 게 일반적인데 저도 제가 가진 지식을 모두 활용해 연예인을 도울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유라이크코리아 영업부 이사(토크 테마: 바이어 캡슐 하나로 구제역 예방, IoT를 활용한 스마트목장 솔루션)와 박철민 대정하우징엔 대표(토크 테마: 귀농귀촌 수익형 마을 조성 사업)가 성공 노하우와 귀농귀촌 팁을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SLozf9 토크콘서트 상세일정 보러가기 : https://goo.gl/SLozf9

※ 문의는 첨단 농축산기자재박람회 사무국 토크콘서트 담당자(031-995-8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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