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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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남해에서 1박2일 머물며 알찬 여행지만 골라서 돌았죠. 그 중 다시 한번 발길을 돌려도 되는 남해 독일마을.다음번에는 새로운 장소와 분위기가 좋은 장소에서 스타벅스 한 잔의 여유까지 보고 즐거운 시간 후기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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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원예예술촌부터 둘러봤어요. 두 곳 어디든 주차는 가능합니다. 꽃구경을 많이 하고 다음 장소는 파독전시관으로 갔었는데 코로나 19에서 휴관이라 야외관람만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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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인 유럽풍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서 단골처럼 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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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빨간 지붕, 독일에 가 본 적은 없지만 이런 건물이 있을까 하고 상상했습니다. 독일 광장은 매년 10월에 맥주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전통 맥주와 소시지, 과자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이처 인비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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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광장 뒤편에는 마을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붉은 지붕 아래 물리방조어부림 해안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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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었던 빌리지에서 빨리 나와 구경하면, 상상했던 빨간 지붕은 그늘진 모습입니다. German Village 오후에 찾으면 더욱 인상적인 지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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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을 즐기는 요령을 알려드리면 ①독일 전통 소시지와 맥주 맛보기 ②독일 마을에서의 추억 만들기 ③파독 전시관 관람 ④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체험 ⑤한국 속의 독일 투어 등을 견학하면 알찬 관광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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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전망대입니다. 뷰는 좋은데 가운데 소나무가 가려져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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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조명이 켜져 있는 것을 보면 밤에도 예쁠지도 모르고, 언젠가 독일 마을에서 숙박 체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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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내려와본격적으로마을구경을시작했죠. 손만 뻗으면 바다가 닿을 것 같은 곳에 물리방조 어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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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다니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장식된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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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가옥은 정원도 잘 가꾸어져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달래꽃이 모두 아름답게 핀 집들이 많아 보는 재미도 더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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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국땅 1200m 지하갱도에 들어가 “살아 돌아오라”고 외쳤던 파독 광부, 그리고 환자를 간호하는 고된 일에도 묵묵히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었던 파독간호사. 이들이 돌아와 둥지를 틀었던 그리움의 종착역이 바로 남해 독일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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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많은 건축 자재를 들여와 전통적인 독일 양식으로 집을 짓고, 독일 동포의 쾌적한 노후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이 오늘은 관광객을 위한 숙박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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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꿈의 장소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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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구경하고 있는데 운이 좋았는지 인정많은 분을 만나서 집안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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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하우스 내부입니다. 가구는 모두 독일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자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1층과 2층의 침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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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구조로 된 집은 2층 창문을 열면 바다와 마을이 보이는 최고의 뷰를 자랑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기서 하룻밤 자도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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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에서 내려와 도로변 물건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블로그 거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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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차를 타고 빙 둘러보며 지나갔습니다만, 이번에는 걸어서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아메리카노벤티가 절실했던 터라 외관이 독특하고 내부도 큰 것 같아 펠리스 카페에서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브런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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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세계여행을 많이 해서 그런지 실내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여행가서 찍어온 사진이 걸려있어요. 야외 테라스가 더 넓은 매장에 있으며 독일 맥주, 소시지,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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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주문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라떼벤티와 함께 먹는 피자 맛은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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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의 맛을 봐야 하는데 운전하는 형은 못 먹겠다며 아쉬워했고, 대신 언니와 우리가 예쁜 잔에 따라 가볍게 나눠 마셨지만 맥주 맛은 당연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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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나가면 배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뱃머리부터 보는 남해도 멋지고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공간이 더 깨끗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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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게에는 천국의 계단이 위치해 있습니다. 팔래스에서 보면 더 잘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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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갈 수는 없기에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남해독 마을을 돌아다니며 독일 전통 소시지와 맥주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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