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숙소 바다가 봤어요

6월 들어 날씨는 점점 여름이 되어 이미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최근 일기예보를 보니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30일 정도 나타나는 예의라는 블로그에 한숨만 나왔다고 한다.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여행지도 중요하지만 빌리지도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란다.작년 봄, 남해 여행에서 숙박했던 남해 펜션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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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다녀온 것처럼 선명하지만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고 한다.코로나가 가라앉은 틈을 타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곳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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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주변 여행지까지 생각하고 숙소를 잡는 것이 기본인데 이곳은 남해 가다랑어마을과 보리암,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두모마을, 섬정원, 상주는 백사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앞에는 푸른 남해가 펼쳐져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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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동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복층구조 5개의 객실과 커뮤니티동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에서 오션뷰 전망을 하고 있으며, 정확한 명칭은 노블리안타운하우스 풀빌라로 큰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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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느낌보다는 타운하우스라는 이름 그대로 별장 같은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저희가 예약한 콘도는 104호로 도로변에서 보면 보이지 않고 리움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건물 맨 안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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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다 둘러보고 밤늦게 도착하자마자 앞마당이 바다인걸 깜빡 잊고 있었는데 오후에는 텅 비어서 창밖을 보니 코발트빛 푸른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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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전해진 비빌의 휴대전화 번호를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전부터 다니던 지인의 집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갔다.거실과 부엌 공간이 열려 있어 시원하고, 거실은 유리로 밖이 비쳐 보이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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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화이트톤이 좋은데 원목 가구와 회색 싱크대와 소파도 나쁘지 않고 중후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저희처럼 가족이나 친구끼리 숙박하기 좋은 장소로 보였는데, 8명에서 11명까지 단체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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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숙소를이용해보면일반주택처럼주방시설이나가구,전자제품이잘갖춰진곳이많습니다.전기밥솥,미국노포트,중형냉장고는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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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안을 열어보니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이 알차고 요리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간장, 소금, 설탕, 후추 같은 기본 재료도 꼼꼼히 준비해 두었습니다.뿐만 아니라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쉽도록 싱크대에 음식 분쇄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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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넓은 거실과 부엌, 화장실, 침실이 있습니다.저희 부부는 1층을 이용하기로 하고 2층에서 아이들을 재우도록 했는데 원락공간이 넓어서 2가족이 이용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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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침실에는 퀸사이즈 침대와 화장대 옷걸이, 벽걸이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거실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방이 넓을 필요가 없지만, 딱 며칠 전 시대에 맞는 남해 모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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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화장실은 샤워시설과 세면대가 있으며 2층에는 스파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1층에는 쉽게 샤워를 할 수 있다.거실과 주방 사이에 칫솔, 치약,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와 일회용 비누, 수건까지 꼼꼼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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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부엌에 있는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작은 방 하나와 왼쪽에 침대가 놓인 방이 있고, 중간에 비교적 넓은 부엌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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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주방에도 싱크대와 소형 냉장고, 라떼벤티포트가 있으며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구 인덕션 레인지도 설치되어 있다.그래서 두 가족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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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창문이 많지 않아 답답한 곳이 간혹 있는데 이곳은 사방으로 창문을 내밀고 잘 빛났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1층에도 창문이 많아 바다가 어디든 한눈에 내려다보였지만 2층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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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침실에도 퀸사이즈 침대가 배치되어 있고 창문으로 햇살이 내리쬐고 고개를 들고 있어도 바다 전망이 들어와 오후에 눈을 뜰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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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설비와 벽걸이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2층에는 화장대 대신 2인용 컬러풀한 소파가 있어 쉴 수도 있지만, 같은 침대를 사용하기 싫으면 1인 소파에 누워 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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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도 화장실에도 세면대와 샤워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화장실 바로 옆에는 월풀스파이가 설치돼 눈에 쏙 띄었다고 한다.늘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있어 새벽녘이면 어깨가 아파 잠을 못 자지만 월풀버스가 피로를 풀면 훨씬 가벼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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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1층만 놓여있는 줄 알았는데 2층까지 배치되어 있어서 1층과 2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바다를 발밑에 두고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테라스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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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침대의 방 맞은편에는 여분의 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담요와 이불을, 베개를 넉넉하게 해서 침대가 싫은 사람은 온돌방에서 푹 잘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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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눈을 떠 거실로 나오자 남해바다가 이렇게 가까이 걸려 있었다.창문을 열어보면 새벽녘 시원한 공기와 파도소리가 들려오는데,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바닷가에 누워있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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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이 생겨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와이파이를 켜고 일을 시작했고 아이들과 나는 바닷가로 나가기로 했지만 주방 쪽 바비큐장으로 가는 창문을 열고 나오자 바로 바다에 도보 1분 거리에 해수욕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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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 리클라이너 소파가 설치되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편안하게 앉아서 텔레비전을 볼 수 있도록 했지만 저는 여기 앉아서 바다만 한없이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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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숙소여서 요즘처럼 코로나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좋은 남해 숙소였고, 아침 산책으로 해변을 걸을 수 있는 것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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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넓은 해변과 이곡 방파제로 낚시를 할 수 있고, 남해의 바래길을 따라 걸어도 좋고, 며칠 전처럼 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남해모텔입니다””여행지와도 가깝고, 편의점과 유투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