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코스 추천 확인

남해에도 수국이 몇 군데 있어요. 근데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큰 군락이 아니라 작게 피어나세요.이런게 아닙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가는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먼저 유명한 다랭이 마을 안에는 여러 그루의 나무가 피어 있고 고찰 용문사에도 피어 있다.용문사는 아직 한창때입니다. 이곳은 군락이 크게 형성되어 있어서 활짝 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섬이 정원 안에 수국이 여러 개 피어 있다. 섬 이정원은 작년 친구로부터 바로 이 무렵 갔는데 예쁘게 피었다고 사진 보내준 것을 남긴다. ​​

위치?

거의 근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동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길이 구불구불한 길이이므로 이동하고 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저는….ㅋ 가끔 취합니다. 내가 운전해도!

다랭이 마을을 쭉 내려가다 보면 수국이 곳곳에 피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삼각대를 안 가져와서 예쁜 존에서 못 찍고 왔네요 아쉬워요. 혼자 갔다 와서… 신랑의 부재를 이렇게 뼈저리게 느꼈다. 너무 귀여운 수국이었는데. 그래도 계단 위로 올라가 한두 컷 기념사진을 찍은 다랭이 마을이다. 비만 안오면 아주 예쁜 다랭이 마을, 이번주도 구름과 비 안내가 좀 있었어. 날씨 체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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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 평일에는 다랭이 마을 중간 지점까지 차를 끌어도 무리가 없지만 주말에는 위 도로에 주차하고 이렇게 내려가는 게 산책인 것 같아요. 험난하게 둘러볼 때는 좀 힘들지만 풍경 하나는 특별히 예술가 다랭이 마을. 오늘은 농번기로 모내기를 하고 농약을 뿌리는 철, 농약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이라 사진이 번쩍번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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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려가면 다랭이 마을 바로 아래에 있는 수국을 만난다. 보라색 수국이 즐비하다고 한다. 이것밖에 없나 했더니 안쪽 산책로 쪽으로 걸어가니 수국나무가 가지런히 한 그루씩 서 있었다. 수국은 여기 다랭이 마을이 만개 중입니다. 이번 주 지나서 비가 지나면 시들거에요. 활짝 핀 다랭이촌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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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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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저렇게 수국나무가 하나씩 서 있다. 허브를 키우는 사람이 심은 수국 같았다고 한다. 파란 잎사귀 중에 보라색 수국! 포인트입니다. 저기서 혼자 찍어봤어요. 이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라 너무 기뻐서 땀을 뻘뻘 흘렸다고 한다. 땀으로 샤워했어!? 뭐야? 날씨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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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이 없어서 머리가 목을 가리고… 혼자 더워서 난리났어. 웹사이트 찾아서 사탕 한잔 했어요. 새로 생긴 정원이라는 웹 사이트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열지 않았거든요. 공사 중이었어요. 그리고 더 걸어 운동 웹 사이트로 이동하고 라테 그란데 한잔 했어요. 이곳 뷰가 오션뷰라, 야외 테라스에서 그늘 아래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사탕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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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처는 예쁜 당 유튜버였어요. 라테톨 한 잔 즐기세요. 라테톨 무섭고 고소했어요. 맛있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어요. 다랭이 마을은 만개 중이지만 용문사는 대웅전 근처는 만개하고 뒤쪽 계곡 쪽은 반쯤 피지 않았습니다. 거의 피지 않았으니 다음주가 되면 가볼만해요. 되게 심어져 있었어요. 부산의 태종사처럼 여기도 몇 년 지나면 남해 수국의 명소로 등급을 매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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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용문사는 쌍계사의 말사로 신라시대에 창건된 역사가 있는 사찰입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자리를 옮겨 지은 사찰이라고 한다. 사찰답게 곳곳에는 불상과 함께 아름다운 수국이 어우러져 있다. 절사를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 꽤 오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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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다방 옆에 수국이랑 진열되어 있던 바가지랑 어울려서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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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수국나무가 보이고, 그 나무를 구경하고 다시 위로 가는 길이 있는데, 곧장 가면 하얀 큰 불상이 있고, 그 아래로 수국나무가 온통 피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수국이 거의 만개 중입니다. 80~90%정도 피었습니다. 너무 예뻐서 잠깐 구경했는데 여기서도 삼각대가 없어서 인증샷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아쉬웠어요, 남겼어요. 그날의 나! 하면서.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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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위에 핀 수국나무 하나!멀리 볼리엄 금산도 보이는 용문사입니다. 파란색과 기와지붕과 수국이 조화를 이뤄 깨끗합니다. 절은 이런 맛에 오는 것 같아요. 풍경을 보면 편안한 마음, 좋은데요.더위로 올라가자 수국이 엄청 피었어요. 어머나, 해냈어~~!! 여기 수국 샛길이 있고 인증샷 찍기에 은근히 좋았는데 삼각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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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수국이 가득 피어 있어 혼자 구경하다가 계곡 쪽으로 간다고 한다. 계곡을 향해 오른쪽을 보면 계곡으로 내려가는 나무문이 하나 서 있어요.에메랄드빛 연못이 있던 계곡으로 이곳에도 수국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지만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여기는 한 주에 2주가 있다 만개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대웅전 근처는 이미 만개해 다음 주쯤이면 가라앉을 것 같은데, 계곡 쪽은 그때쯤 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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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입구인데 이 양옆은 수국나무였습니다. 근데 진짜 꽃이 가끔 피었대요. 거의 피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늘이라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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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수국 군락입니다. 가끔 피었네요.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이곳은!! 그래도 멋진 수국명소가 탄생할 예정이라서 무척 기대됩니다. 만개했을 때 한번 더 가보자! 오늘처럼 나를 좋았으면 좋겠다 ~인가~!

여기는 아직 안 가봤어요. 작년의 사진입니다. 섬 마당에도 수국이 조금 핀다. 아기 얼굴보다 큰 수국 사이즈였어요. 위치는 남해 서쪽에 있다 여수를 바라보고 있는 위치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해서 조심해서 올라가야 한다.​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 여행지로 반영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기와 가도 좋지만 여름에는 풀숲이기 때문에 벌레에 주의해서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여행지이긴 하지만 다양한 포토존과 꽃들이 만발한 곳이어서 수국도 구경하고 사진 찍기에 좋다고 한다.다랭이마을은 수국이 많지는 않지만 빛깔이 고운 수국이었고, 용문사는 군락이 생각보다 커 기대되는 곳으로 섬의 정원은 사계절 볼거리다.여름이 되면 남해는 인기 만점의 여행지이므로 지금 한가로이 가신다면 참고해 보세요.예쁜 아저씨 많이 보고 온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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