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코스 ??

바로 앞에서 포스팅으로 남해 산산양목장 편 ‘시라모리 양떼’ 체험 후기를 남겼습니다. 풍경도 너무 멋지고 양떼와 체험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날씨도 더웠어요. 그 중에 어떤 웹사이트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도 없고 음료수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다른 웹사이트로 가려고 했어요. 바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 옆쪽에 앵무새 체험농장이 잠시 이곳만 들렸다가 가자는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앵무새만 많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주 앵무새도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토끼도 많았습니다. 우리 딸도 토끼를 아주 좋아해요. 여기서 잠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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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기니피그는 다른 가격이었어요. 돈 넣는 통이 있어서 거기에 넣고 당근을 하나 땄어요. 토끼와 기니피그는 당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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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상징인 토끼는 의외로 사나운 것 같아요. 성격은 고양이를 닮은 복종이 없어서 같이 있는 사람들을 친구로 여긴다고 합니다. 귀가 긴 토끼가 많이 있었어요. 아기 토끼 엄마의 토끼 크기도 다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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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양떼 목장에서 쉽게 양을 만질 수 없었지만 여기서는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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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토끼, 흰 토끼, 갈색 토끼, 색이 섞인 토끼 등 정말 다양한 토끼를 만났어요. 다들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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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을 때가 점심을 지나고 나서 그때도 토끼가 주었으니까 되게 잘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집에 갈 때는 안 먹었거든요. 토끼를 키우기에는 밤 늦은 시간이 좋다고 생각했대요. 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먹는 양도 정말 많았겠어요. 토끼가 한쪽은 먹이를 먹지 않고 쉬는 공간도 있어요.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타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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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하얀 토끼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당근을 먹기 위해서 두발로 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배가 고픈지 아주 잘 먹었어요. 정말 이런 토끼 한 마리 키우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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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귀가 검은 아기 토끼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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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조류 가면등이 있었습니다. 이걸 검증해서 사용하는 건가요? 쓰는 사람은 없었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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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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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너무 귀여웠어요. 기니피그는 함께 사는 것을 사랑하는 동물이래요. 갈색이 하얀색 섞인 기니피그가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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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눈도 뜨지 못하고 있었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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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표정 좀 보세요. 정말로 어떻게 하는거야… 제가 얘네들을 보면서 남해여행코스를 잘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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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병아리 부화기를 볼 수 있었어요. 병아리가 하나 태어났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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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먹이를 주기 위해서는 앵무새 먹이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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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무새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새장에 새가 모여 있거나 나뭇가지에 앵무새가 있기도 하고, 그 아래 토끼까지 몇 마리 있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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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색이 유난히 다양하고 예뻤어요. 딸은 노란색 앵무새가 정말 예쁘다고 했고, 저는 하늘색 앵무새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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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주머니는 손에 먹이를 바로 놓고 앵무새를 불렀어요. 예쁜 새들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끔 듣곤 했는데 아픈 정도는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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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따라하면 앵무새 같다고 많이 하죠. 앵무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만큼 앵무새는 똑똑해 보여요. 이런 앵무새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애정이 싹트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앵무새가 말을 따라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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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앵무새를 주는 체험을 해보라고 했더니 손을 물면 아플 것 같다고 하더군요. 굉장히 관심있는 눈빛으로요. 그래서 손바닥이 아니라 앵무새 사료 그릇에 먼저 같이 잡고 먹이를 주자고 했죠. 좀 겁이 많은 우리 딸, 그러겠다며 아빠랑 손 잡아봐요. 두 마리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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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볍게 먹이 접시를 딸 손에 가져다 줬어요. 처음에는 무섭거나 어깨가 위로 올라갔지만 조금 지나서야 여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앵무새가 조금 깨물었다면서 조금 울었어요. 저는 제 딸이라서 이런 모습도 귀여웠어요.

남해 산산양목장 평백숲에서 양떼를 잡는 체험과 함께 앵무새 먹이 체험, 토끼 체험 등이 있어 더욱 알차게 꾸며졌다. 우리 딸아이의 말로는 토끼와 앵무새 체험이 더 즐거웠대요. 보너스 같은 곳이었네요. 여기를 들르지 않고 그냥 가버렸으면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남해 트래블 코스로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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