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볶음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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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맛의 광장 챌린지에 참가하여 주문한 버섯이 한 접시 남아 있어서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채소도 치울 겸 느타리버섯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평소에는 프라이팬에 볶아 먹었는데, 이번에 주문한 버섯이 두껍고 크기 때문에 한번 데쳐서 만들어 보았는데, 아삭한 오이까지 곁들인 탓인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재료 편죽, 오이 1개 애호박 반개, 홍고추 한개 대파반경, 마늘 1큰술, 후추, 참기름, 참기름(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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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는 키친타올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물기도 안나와 신선함이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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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흐르는 물에 몇 번 헹구는 정도로 씻으면 충분합니다. 부서지지 않게 부드럽게 다루어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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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버섯 볶음인데, 물을 넉넉하게 넣어 소금 1 티 스푼을 넣고 물을 끓여 주었습니다.버섯이 실로 크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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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팔팔 끓으면 버섯을 넣고 10초 이내에 삶아서 바로 꺼내줍니다.소금을 넣고 이렇게 한번 데치면 식감이 더 쫄깃하고 볶을때 물도 많이 안나와서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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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을 더해줄 수 있도록 찬물로 바로 이동하여 열기를 식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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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를 식힌 버섯은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찢거나 가위로 썰어 준비해 주십시오. 나는 버섯이 커서 손으로 한 번씩 찢어주니까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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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1/2개는 보름 썰기, 홍청량 고추는 길게 어슷썰기 하고 오이는 둥글게 썰기 합니다. 오이는 종자 부분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분 없이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깨끗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부드러운 부분은 제거하고 딱딱한 부분만 채 썰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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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른 오이에 소금을 1티스푼 넣어 절입니다.소금을 뿌려 잘 섞으면 금방 촉촉하게 물이 나와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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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타케 볶음은 여기서부터는 알랭에 소개된 방법입니다. 삶은 느타리버섯에 대파와 다진마늘을 한 숟가락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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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1/2티스푼 정도 넣고 밑간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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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도 적당량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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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드럽게 버무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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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놓은 호박에도 마늘을 조금 넣고 대파를 넣어 버무려줍니다. 저는 호박에 새우젓 국물을 살짝 넣어서 밑간을 하면 맛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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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프라이팬에 너무 타기 어려운 포도씨유를 큰 스푼에 섞은 느타리를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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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불에 딱딱 볶습니다 센불에서 볶을때 마늘이 탈까봐 걱정되는데 버섯에서 촉촉하게 물기가 나오고 포도씨유라 잘 타지 않거든요. 버섯의 물기를 날려 버린다는 생각으로 볶은 면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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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불에서 호박을 챠라챠라 볶은 때 색깔도 조금 갈색이 걸리면서 맛있는 향이 되었지만 물기가 없어지면 마늘과 파에 넣어 둔 호박을 넣어 자른 붉은 오이 고추도 넣고 볶습니다.호박은 금방 익기 때문에 가볍게 몇 번 볶으면 물기가 생겨서 잘 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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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타리버섯볶음은 마지막 단계입니다.호박이 촉촉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소금에 살짝 절여둔 오이를 떠서 물기를 한 번 짠 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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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듬뿍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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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도 듬뿍 넣고 남은 잔열을 이용하여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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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레시피는 호박을 넣는 것까지였어요. 저는 이거에 절인 오이만 추가했어요. 소금에 절인 오이를 추가로 버무려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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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량고추를 위로 향하게 하여 접시에 담습니다. 느타리 볶음 한 접시가 푸짐하게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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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야채를 사용해 반찬 만들기를 완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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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잘 맞고 호박과 느타리 버섯과 아삭아삭한 오이와 함께 먹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반드시 위장 재료가 아니라도 집에 있는 야채를 섞어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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