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노선 운항재개 확인합니다

최근 며칠 코로나 관련 기사가 잠잠했지만 그제 이태원클럽 등에서 코로나 확정자가 나자 판교 일대에서 근무했다는 확정자로 인해 판교 일대 업체가 모두 할인 가격에 들어가는 등 국내 코로나 관련 기사가 잇따르고 있다. 내가 잠깐 일반인들과 생각이 달라서 그런지 지금 클럽에 다녀온 사람들이 너무 마녀사냥을 당하는 느낌인데(게이버에 갔다고 게이버를 갔다고 비난하고 있는 듯한…) 어쨌든 확정자는 확정자이고 확정자가 되는 순간 마녀사냥을 당하는 분위기를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비난받는 것이 덕지 있는 클럽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이다.요즘 세계발 코로나 기사는 나날이 늘고 있고 미국은 코로나 확정자수가 100만명이라는 말도 있고. 아프리카도 5만명이 넘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외신들이 난리를 쳤지만, 그래도 한국은 어느 정도 초기 방역에 성공해 코로나 청정지대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코로나 종결’이라는 제목을 붙이기에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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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그래도이전처럼국내일코로나확진자수가세자릿수에 육박하지않기때문에자연스럽게내수도조금씩회복되는추세를보인다거나여행수요까지는아니지만항공수요가어느정도상승하는듯한느낌을받고있는데바로이틀전기사를통해한국대표항공사대한항공측에서미주,동남아항공노선의운영재개를6월부터진행한다는기사가나오고있었기때문입니다. 다만 기사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미주 노선의 운항 재개라고 해서 지금 당장 코로나 영향이 다 끝난 것은 아니고, 예전처럼 여행이나 관광 수요가 굉장히 높아졌고 대한항공 측에서 비행기를 증편한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사람을 실어 나를 여객 수요가 아니라 화물 수요, 카고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비행기가 증편됐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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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크게 여객기와 화물기 두 가지로 나뉜다고 보면 될 텐데 나도 카라고, 화물기를 타는 것, 구경하는 것도 아닌데 대충 이런 구분이 있다는 것만 아는 수준이라 자세히 말하기는 좀 그렇고 화물기라면 승객들이 타는 여객공간을 대폭 줄였을 테니 미주행 항공권이 늘었다. 혹은 좌석이 너무 많아서 그만큼 비행기 티켓이 저렴해진다는 논리와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생각해.그리고 조금 예외적이지만 언젠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코로나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 때는 예전처럼 저비용 항공사가 지금처럼 활보하기 좀 어려운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로 동남아 땡처리 항공권 같은 항공권이 예전만큼 잘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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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국으로 꼽히던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병 때문에 펜데믹 현상이니 뭐니 나라 전체가 휘청거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이번 코로나 사태를 기준으로 병 하나가 이렇게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뭔가 하나 크게 배운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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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제게 미친 영향만으로도 일반인들과는 달리 두 세배 세배로 크게 느껴지지만, 현재 일하고 있는 업종도 여행업이라 엄청난 타격을 입었지만, 게다가 거인 7년간 운영한 제 블로그도 여행관련 포스탱이 90% 이상이라 그만큼 방전파수 같은 부분도 타격을 받고 있고, 이것 저것 정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제발 그저 코로나 사태가 빨리 해결되기를 기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정말 종교에 귀의해 기도라도 해봐야 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긴 하다는. 아마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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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어쨌든 관광업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텐데 이번에 미래에셋측에서도 엄청난 규모의 호텔업 인수를 추진하면서 결국 물거품이 될 정도로 관광 및 여행관련 업종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 같은 도시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카지노나 호텔 같은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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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만 가질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막혀있어서 갇힌 실내보다는 탁 트인 자연에서 공기를 잘 마시며 돌아다니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미국인들은 마스크를 잘 안 쓰나 싶기도 하고요. 자택에서 자금을 액리한다고 해서 2주간은 기다리고 있는 것도 좋지만, 만약 거주지등에서 누군가가 접촉하면, 곧바로 확정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본인의 안전을 가장 신경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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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코가 커지기 전부터 4월이나 5월쯤 뉴욕이나 라스베이거스로 한번 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다들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당분간은 미국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고 예전처럼 여행 수요가 돌아오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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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 여행 수요가 조금 회복하고 모두가 생각하듯이 미국 여행뿐 아니라 전 세계 여행 계획을 세울 날이 오려면 2021년에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예년처럼 아주 싸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은 아마 5년 걸리지 않겠느냐고 한다. 어린 시절 종이신문 하단에 있는 괌 패키지여행 200만원, 이런 매입가격을 지불하고 여행을 가야 할 때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요 며칠 전만 해도 여행수요가 공급을 웃돌았던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쟁사, 대체재가 등장하고 항공권 구매가격도 낮아지고 패키지여행도 여행사 출혈경쟁이 이어지면서 방콕 파타야 199~이런 형태의 상품이 등장해 누구나 값싸게 여행을 다녀오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당분간은 여행수요가 예년처럼 늘지 않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공급도 줄고 그러다 보니 여행경비도 크게 늘어날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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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연히 여행을 좋아하고 한달에 한두번 꼬박꼬박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에 간 사람이기 때문에 여행경비가 절감되는걸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뭔가 이런 그림이 예상되는건 또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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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년처럼 자연스럽게 여행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느끼거나 맛있는 것을 먹었던 그때그때의 약간의 행복을 그리워할 때가 막상 과거가 다가오니까 요즘은 좀 우울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빨리 다른 취미를 찾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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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한항공에서 일단 미주노선, 여기 보이는 금문교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다양한 미국 도시에서 항공편 운항을 재개할 것이기 때문에 이 운항 재개가 단순한 화물 수요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코로나 사태가 해결돼 여객 수요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보고 싶은 것은 나처럼 여행을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원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여행업이나 항공업 등에서 일하는 코로나 피해 업계 종사자들의 바람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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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요세미티도 지금은 다큐멘터리나 유투브 등에서만 볼 수 있지만, 빨리 수요가 회복되어 다시 여행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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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선뿐 아니라 동남아 노선도 일부 운항 재개한다니, 부디 대한항공측의 이 같은 결정이 현재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대한항공의 적자를 조금이라도 해소해주길 바라며, 또 한편으로는 하루빨리 코로나 행사가 끝나길 바라며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코로나 종식! 라는메세지가하루라도빨리해주었으면하는바램을조금씩하는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