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 :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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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영화같은 분홍색 일몰꽃보다 누나편을 보고 비로소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사랑해서 알게되었다. 그때 이승기 씨가 일몰 풍경을 보면서 너무 아름답다고 사진에 안 나온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크로아티아에 특히 두브로브니크를 가보고 싶었어.작년에그래서2019년12월말에저는동유럽으로향했고,제첫번째여행도시는두브로브니크였다고합니다. 실제 가는 항공편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면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갈 수 있었지만 나는 자그레브가 아닌 크로아티아에서 두브로브니크와 플리트비체로 갈 계획이어서 좀 복잡하게 갔고 결국 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레이오버로 독일에 11시간 40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독일 공항 내 호텔을 예약하고 하룻밤을 자고 잠시 나가서 독일 시내를 구경했다.여행 시작이라 볼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즐거웠다고 했다. 독일 마트에서 하리보와 젤리도 많이 사 먹은 12시간 남짓한 체재였으니 짐을 다시 찾아 붙이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좋았다.크로아티아 항공을 통해 2시간가량(?) 항공을 이용해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규모 공항이라 입국 절차가 간단했다고 한다. 공항 내 ATM을 통해 크로아티아로 환전한 뒤 우버를 이용해 시내로 들어갔다.올드타운 내 에어비앤비에서 지내 호텔과 관광지에 접근하기 편했지만 2425일 크리스마스 연휴로 묶여 많은 마트와 음식점이 모두 문을 닫았다. 만약 햇반과 라면 같은 비상식량이 없었다면 아주 굶을 뻔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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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는 올드타운 내에 관광지가 전부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숙소를 잡는 것이 매우 편합니다.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다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이 유별나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용하면서도 활력이 있는 그런 도시입니다.다만 크로아티아는 물가가 다소 싼 편인데 두브로브니크 물가는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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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에 간다면 성벽 투어를 꼭 추천합니다. 여름에 가신 분들은 더워서 물이 필요하다고 뒷얘기하지만 겨울에도 물을 가져가는 것처럼 성벽 투어에 있는 매점에서 간단하게 아이스크림 물정도는 판매하는데 이것도 꽤 비쌉니다. 아이스 아메리카의 종이컵에 건네주면서 거의 5~6천원, 아저씨, 한국어로 친근감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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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꽤 많아서 웬지 체력 소모가 있다.꼭 운동화와 물 한 병 짐은 간소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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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유롭게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고 또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라 두브로브니크에는 6일 정도 있었는데 거의 3~4일 머무르는데 그 정도면 아무 곳이나 둘러볼 수 있어요.기념품으로는 장미오일, 수도원에서 만들 천연 장미크림, 라벤더크림, 식탁보를 샀다. 수도원 크림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다 천연화장품이라 6개월 안에 소진해야 하지만 향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고 정가도 좋습니다. 이 기억에 의하면, 하나에 6~8천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그 수도원 안의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저는 거기서 다른 상비약도 샀는데, 약사님은 영어도 잘하시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늦은 아침 7시부터 열어서 8시에 출발하기 전에 서둘러 가서 사온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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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브로브니크에서 이 일몰 보려고 1시간 넘게 쭈뼛쭈뼛 기다려서 찍었대요 2020년 1월 1일 새해를 두브로브니크에서 맞이하면서 개인적으로 2020년이 터닝포인트 같은 해여서 일출을 보면서 힘들었던 2019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하고 싶어서 일출을 기다리고 찍었는데 밤늦게 청소부분들만 오셨을 때 옆에서 벌벌 떨다가 잡아넣었는데 너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어요.두브로브니크에 가시면 일출, 일몰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출은 이날 하루 보았고 일몰은 매일 보았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겨울에도 4시~5시면 져서 매일 볼 수 있어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일출 #동유럽여행 #사진 #여행 #성벽투어 #20대여행 #유럽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