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콜드브루-티라 구경해요

메가돌 첼라 테그랑데의 여섯 번째 포스팅입니다. 먹은 메뉴가 벌써 10개 가까이 있는데, 10번 찍으면 넘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도 메가돌 체라테그랑데를 넘어온 것 같습니다. 내가 찍은 것 같은데 내가 왜 넘었는지 신기하다 대략적으로 여기 음료 평가를 하면, 전반적으로 같은 가격이라는 메뉴 자체가 달고 양이 많습니다.1) 티라미스 돌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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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을 보면 딱 보이도록 여러 겹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티라미수 케이크와 흡사해요. 사실 바닐라 테그란데라고 하면 이탈리아이고, 이탈리아의 전통 디저트라고 하면 티라미수입니다. 그래서 즉, 이 음료는 이탈리아에서 먹는 백설기 맛의 식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백설기 맛이 나는 식혜는 상상도 못했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니 맛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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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은 초코 시럽인데 아까 말했듯이 꽤 달아요. 그리고 라떼벤티 부분과 함께 흡입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씁쓸한, 즉 단맛을 함께 느끼는 신기한 상태의 맛입니다. 이거 콜라보레이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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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누어져 있는 탓인지, 음료의 끝에 가서 흰 크림 부분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빨대로 먹지 않고 그냥 먹으면 그 하얀 크림이 입술에 묻는데 라떼 파우더 때문에 꽤 지저분하게 느껴져요.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면 앞사람에게 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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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다 보면 티라미수 케이크의 맛을 잘 액체화 한 것 같습니다. 메가바닐라 코코아 치곤의 3900원이라는 전달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월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았습니다.단지 크림 부분을 마지막으로 먹기 때문에, 막판에 상당히 갈증을 느끼고 양이 많아서 입에 빙빙 돌아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공부로 반나절 동안 앉아 있던 것을 생각하면 꽤 씹히는 맛으로, 물을 마셔도 그 맛이 쭉 들어가 있었습니다. 2. 라테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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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으로는 별로 맛이 나지 않아요. 쉬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나 마실 수 있는 음료수 많이 줄래? 이거 말고는 딱히 코멘트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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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의 평가를 하려면 메가별 다같이 붙인다. 알코올 지방간보다 과당 지방간이 현대 사회에서 큰 흐름이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메가별 다방을 많이 마시면 침묵의 장기가 손상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침묵의 특기라는 명성답게 아직 침묵 중입니다. 매일 앉아서 이렇게 운동도 안하는데 정말 너무 단걸 먹으면 40살 정도 간경화 되는 맛이에요.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고 이런 음료를 적게 마셔야만 우르사를 바르고 연명하는 삶은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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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이 달다고 해도 얼음을 상당히 많이 넣어주기 때문에 녹으면 명민해집니다. 간장에 미안함이 남아 있다면 얼음을 버리지 말고 다 먹으라고 권한다. 이런 식으로라도 우리 몸을 지키며 위로해야 한다. 이런 위로와 함께 우리는 인간이며 소크라테스처럼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간경화하지 않아도 죽는 곳이 많다. 즉, 라테그랑데라떼를 마셔도 죽고, 안 마셔도 죽는다면 마시고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결론 티라미스라떼 >> 라테그란데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