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왔던 알아봅니다

며칠 전 고참 후배들과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수다를 떨기 위해 영등포에서 모였다.어디서 수다를 떨지 미리 정해놓은 곳이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눈여겨본 영등포 맛집을 다녀왔다. 14개월 미만의 램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한 것은 물론 냄새도 없이 맛있게 즐기고 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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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태인양갈비라는 식당입니다.영등포시장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 걸리는데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입간판도 나와 있고, 가게 이름도 큰 글씨로 써 있어 멀리서라도 찾기 쉬웠고, 입구는 낡은 집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낡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 만큼 신뢰도가 올라가고 있었다.​

| 태인양갈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7-34/02-267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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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생생히 정보통에서 미운 아이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그만큼 입소문이 많이 나서, 후기를 보면 단골 가게도 많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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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간판에 적힌 메뉴에는 고급 스테이크라는 삼각형 갈비와 프랑치가 영등포 맛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적혀 있었는데 사진만 봐도 포스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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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한눈에 들어왔다.테이블이 커서 단체모임이나 술자리에도 적합해 보였는데, 자리마다 환풍기도 달려 있고, 금방 연기를 내서인지 기름진 냄새가 하나도 없어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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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라보니 벽면에 더 맛있게 굽는 방법과 효능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만, 양고기의 긴 저칼로리에 저지방, 고단백이라서 건강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쓰여져 있어 많이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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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탤런트의 사인이 걸려 있었다.직접 먹어보니 유명인사들이 찾아올 만큼 분위기도 좋고 음식 퀄리티도 높아 검증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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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둘러보고 직원으로부터 전달 받고 자리에 앉았어요.맞은편 벽에 영등포 맛집 메뉴가 크게 걸려 있었는데 메뉴판에는 메인 고기는 물론 식사용으로도 먹을 수 있는 양밥, 탕, 수제비, 그리고 육회, 꿩밥 등을 팔고 있었다.그리고 좀 더 싸게 즐길 수 있는 세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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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3명이라서 삼각양갈비 3인분하고 프렌치갈비 2인분, 양밥을 주문했는데 3인분 이상 시키면 육회까지 서비스로 주신대요.주문과 동시에 반찬이 나왔는데 고깃집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다양한 반찬은 아니었지만 반찬과 함께 먹기에 딱 맞는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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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소스는 파인애플과 칠레 두 종류가 나왔는데 하나씩 찍어 먹어도 괜찮았는데 두 개를 동시에 찍어 먹으니 맛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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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워서 먹지는 못했지만 느끼함을 줄여주는 김치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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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등포 맛집 토티아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얇게 구웠거든요.여기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듬뿍 싸먹을 수 있었는데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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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스론 트랑도 나왔다.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식물의 씨앗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입안이 씁쓸해지는 느낌이 특징입니다.처음엔 낯설지만 자주 먹다 보면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게 중독성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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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란 친구 고추냉이도 있었고 조금씩 꺼내서 고기나 먹으니까 코가 찡한 게 덕택에 느끼하지 않고 계속 식사하는 걸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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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 2 맛을 볼 때쯤 숯도 등장했다. 넉넉한 양의 화력이 강해서 그런지 고기를 빨리 구울 수 있고 다 먹을 때까지 불씨가 남아 있어 도중에 숯을 튀길 수 없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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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삼각갈비, 프랜치 고급 스테이크! 두 덩어리가 1인분에 너무 두꺼워 예상 가격 대량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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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맛있는 육류는 신선해 보였다.지방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어서 마블링이 마치 꽃처럼 예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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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꺼운 것을 어떻게 구울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스태프가 구워주셔서 너무 편했는데 전문가라서 그런지 스킬 자체가 다르고 타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이 빨리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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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구워주고 잘 익은 한 점을 바로 먹어봤습니다. 씹자마자 육즙이 좍좍 퍼져서 풍미가 넘쳤어요.왜 이렇게 부드럽고 감탄사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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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는그대로먹어도되지만숯으로가볍게구우면바삭바삭한영등포의맛집은기존의맛과는다른맛을보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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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티어 위에 육류 1점을 올려 소스를 듬뿍 찍어 먹었다.부드럽고 쫄깃한 밀가루 반죽과 쫄깃한 고기가 잘 어우러져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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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는 양육회에요. 양갈비를 3인분 시키면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육회를 무료로 드시니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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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양 육회는 처음이었지만 전혀 냄새가 나지 않고 조미료로 버무려 조금 짜기 때문에 간도 좋고 차가운 배와의 궁합도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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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등포 맛집 ‘프런치 갈비’도 구워줬다.쿡쿡 하는 소리와 함께 냄새가 풍기는 것이 식욕이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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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얇으면 씹는 맛도 없어 아쉽지만 정말 두껍고 한 조각만 먹어도 입안이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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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부분을 잘라낸 뒤 뼈도 잡고 잡아줬어요.힘줄 같은 것도 없는지 조금 튼튼하고 탄탄했다. 숯에 구워서 그런지 불향기도 나는 곳이 별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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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다양하고 반찬도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싸서 먹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매번 새로운 맛으로 독특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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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양밥입니다. 안에는 시래기와 밥이 듬뿍 말라서 국물은 걸쭉한 안주로 먹기에 좋았다.특히 국물이 얼얼하고 맵고 개운하게 씻겨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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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맛집은 메뉴가 없고 서비스도 맛있었다. 역시 인기 있는 명소는 이유가 있다고 해서 친구들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영등포 맛집 #태인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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