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둘러보고 진영맛 구경해요

남편이 하루 쉬는 날이라 둘이서 좀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김해 봉하마을에 갔습니다. 한번씩 찾아가는 곳이지만 조용히 걷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해지면 이런저런 생각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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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요즘 여름을 느낄 수 있어요.초록색 풀도 예뻐요.그 안에 노란 풍차로 정말 예뻤어요. 더웠지만,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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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몰래 넣어봤어요 🙂 평일인데도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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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생가도 한번 둘러보면 좋을걸요?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를 하면서 뒤돌아봐도 됩니다. 5~6월이 되면 더 생각나는 곳이 이곳이 될 것 같아요.갈때마다 조금 속이 안좋아지는데요.

영상으로 봉하마을의 풍경을 찍었으니 한번 봐주세요.여름이 진 봉하마을은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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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자연을 보며 힐링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남편과의 외출도 행복했습니다. 아이랑 같이 못해서 다음에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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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더워서 나올 때는 담백한 봉하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 집에서 일찍 나와 한 바퀴 돌다 점심시간 봉하마을에서 나오다가 점심식사하러 본산 한우플라자를 찾았습니다. 검색해보니 김혜진영 맛집을 자주 찾더라구요.고기를 좋아하고 특선도 있고요. 이번에는 봉하마을만 들렀는데, 다음에 더 봉하센터에도 가보려구요.봉하센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최소 13명에서 15명 정도가 참여해야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교나 단체로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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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을 보고 있으면 맛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건물 앞도 넓은데 뒤까지 넓은 공간이라 주차장 걱정이 없었습니다.좀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저희도 빨리 들어가서 안정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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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홀도 넓고 안쪽에는 룸도 있더라고요. 저희가 갔을 때도 단체로 식사를 하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단체석이 있어서 회식이나 가족모임에 좋은 곳이죠.저도 이번에 가족과 함께 오려고 했어요. 가족끼리 한번씩 모여 고기도 먹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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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많이 진열되어 있어서 한번 봤어요 🙂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진열이 잘 안된다는데 부위별로 담겨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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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인데 정가로 물어보니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 스스로 운영해서 본산리에서 기른 한우라 이렇게 식육식당처럼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대요. 정말 김혜진영의 맛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에 들렀기 때문에 고기는 못 먹고 참았지만 TT 그리고 수익금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니까 참 좋은 일을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곳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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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면 오불쌈밥정식하고 된장찌개가 있어서 그거로 정했어요.2인 이상이면 주문가능하고 가격도 괜찮았어요.오불쌈밥이라고 처음에는 오징어 불고기인 줄 착각했는데 오리불고기쌈밥이더라고요. wwww 한우전골과 국밥도 있는데 남편이 매운걸 좋아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점심 특선은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오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으며, 늦은 아침에도 드실 수 있습니다만 가격은 할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확인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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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서 제일 반가운 셀프바:) 자주 야채를 더하는 것도 미안할 때가 있는데 이해해서 갖다 먹을 수 있도록 셀프바가 있거든요. 준비되어 있는 야채도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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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본산 한우플라자의 점심 특선 오불쌈 정식과 된장찌개입니다. 딱 적당한 반찬과 오리 불고기, 그리고 쌈이 나왔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은 양이 적지않을까 생각했지만, 팬이 컸어요. (TT) 저희는 배가 불러서 조금 남겨두고 나온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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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된 오리불고기는 한 번 조리되어 나오므로 다시 한번 볶아서 드세요. 양념된 비주얼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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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도 기본반찬으로 나와서 하나같이 깔끔해졌어요. 저는 반찬도 맛있어서 잘 먹고 왔어요.

나가면 남편이 지글지글 볶아줘요. 집에서는 제가 하지만 나가면 알아서 잘해줘요. 오리불고기는 살짝 볶으면 더 맛있는 게 있어요. ~채소도 고기도 가득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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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과 오리고기가 볶아서 지금은 먹기만 하잖아요:양념과 잘 어우러진 오블은 냄새 때문에 예술로 견딜 수 없었어요. ㅋ 남편이 빨리 먹자고 해서 사진 찍자고 해서 눈 좀 깜박거려서 지금은 먹어야 할 때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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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도 맛있었는데, 저기 보이는 된장찌개도 맛있었어요. 매콤한 해물 된장찌개였습니다만, 깊은 맛도 좋고 얼큰해서 더욱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남편과 저, 아들이 생각나요.아들이 오리불고기와 된장찌개를 좋아해. 다음에 봉하마을에 다시 오려고 그때 진영맛집 본산 한우플라자도 오자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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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고기는 싸서 먹는것도 맛있어요뭔가 다른것은 없습니까?오리불고기 하나 만으로도 밥 한 그릇과 밥도 많이 챙겨주시고 정말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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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소한 된장찌개도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두부와 해물로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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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불은 그냥 야채를 먹어도 꿀의 맛 (이렇게 해서 먹어보니 배가 부릅니다.) 주인도 이 집이 맛있다고 하네요~이번에도 봉하마을에 갈때는 여기서 먹자고요. 다른 지역에 갈 때는 밥을 먹는 게 가장 고민이잖아요. 맛집을 몰라 늘 여기 들어갈 수는 없고요.(울음) 하지만 진영의 맛집을 아니까 걱정 안 할 것 같아요.다음에 또 올때는 고민없이 여기로!!고기 먹으러도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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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점에는 이런 코피머신도 있고 술한잔 하고 갈수도 있습니다.계산할때 말씀해 주셨는데 5~6월중에 모든메뉴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TT 그리고 긴급재난지원금(경남사랑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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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놀랐지만, 고깃집 화장실에 갈 때마다 살펴보는 편인데 이곳은 정말 관리가 잘되어 있군요.알고 보니 세스코 멤버스 존이기도 했어요.그리고 매월 셋째주 월요일은 휴일이니까 기억해주세요. 저희처럼 점심 특선을 먹고 싶다면 평일 밤 11시에서 2시 사이에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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