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5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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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봉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맨 F4가 한동안 학구열을 낮춰 소원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번지점프에 나선다. 트로트맨 F4는 교실을 떠나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등장한 상태. 깔끔한 제복 대신 하와이안 셔츠와 형광색 시스루 양말 등 한여름에 어울리는 세련된 패션으로 센스를 발휘한 트로트맨 F4는 깜짝 서머 런웨이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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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번지점프 준비가 됐다는 소식에 임영은은 하루 이틀 전에 번지점프를 하는 꿈까지 꿨다고 큰 환호성을 질렀고, 이창원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발을 늦추고 주저앉는 등 시작 전부터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은과 영탁이 번지점프를 위해 이동하는 동안 장민호와 이창원은 서른 살 생일을 맞은 임영은의 생일파티를 준비했고, 영탁은 축하송으로 이적 하늘을 달린다를 열창하고 노래 선물까지 줬다고 한다. 임영은이 30대 첫 생일 전 세계에서 황당한 번지점프 대위 파티를 열어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50m 하늘 위의 생일 파티는 어떻게 열렸는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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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격적으로 번지점프에 도전한 트로트맨 F4는 각기 다른 번지점프 연예인과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롤러코스터 마니아라는 영탁은 1번 주자로 등장해 이 순간 가장 떠오르는 사람으로 트로트맨 F4 멤버를 지목한 데 이어 오래 함께하자. 민호 형이 50세가 되기 전에 결혼하자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번지점프가 버킷리스트였던 임영은은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번지점프 직전 떠오르는 곡으로 자신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를 부르는 여유를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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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장민호는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봉순아학당이 남녀공학이 됐으면 좋겠다는 패기 넘치는 포부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창원이 멤버들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난간에 몸을 기댄 채 도전을 망설여 이창원이 과연 범지점프에 성공했는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트로트맨 F4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환호하고 기쁨을 표시하며 자유를 마음껏 만끽했다”며 “깜짝 번지점프대의 생일파티부터 소원 성취, 고소공포증 극복 프로젝트까지 특별한 내용이 담길 것을 이번 방송에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