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웠던 남해 구경해요

#남해독일마을맛집 #도랑식당

휴대전화번호:055-867-7837 주소:경남 남해군 구면 도랑로 232 영업시간:매일 10:00 – 20:00 주차여부:가능

며칠전 친구와 연차를 함께 쓰고 바람을 쐬어 왔습니다. 식사는 미리 찾아둔 남해 독일마을 맛집을 다녀왔는데 맛과 금액 모두 만족하고 돌아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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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독일 마을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므로, 놀고 있어서 타기 쉬운 코스였습니다만. 도착해 보니 파란 간판이 크게 붙어 있었기 때문에 멀리서도 한눈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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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전해서 갔지만 가게 근처에 주차 공간이 넓어서 차를 세우기가 편했어요. 덧붙여서, 영업 시간은 매일 저녁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만, 연중 무휴로 언제든지 내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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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수도 많아 단체모임으로도 제격이었습니다. 일상적으로는 위생에 민감한 편이라 샅샅이 확인해 봤지만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서 먹기 전부터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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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기 때문에 공개해 주신 자리에 착석 후 메뉴부터 정독해 보았습니다. 남해 독일마을 맛집은 팔고 있는 생선요리가 다이어리해서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입니다. 우리는 이왕 온 걸 듣고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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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지나고 나서, 주문한 요리가 계속 줄 섰습니다. 반찬은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넓은 테이블이 가득해서 완전히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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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맛 본 것은 맵게 양념된 꼬막 무침입니다. 신경이 쓰이는 마음으로 코를 대고 くん거리니 짠 간장 향기가 물씬 풍겨 왔기 때문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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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조개 살을 빼 먹어보니 바닷물이 너무 잘 나왔는지 모래가 전혀 씹히지 않아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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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먹어본 마늘의 싹트는 산뜻해서 남해 독일마을의 맛집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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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소한 된장절임 청량고추를 맛볼 차례였어요. 씹는 순간 입에서 상큼한 채로 국물이 빵빵. 찢어져 식욕을 더욱 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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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제 입에 가장 잘 맞는 낙지볶음입니다. 딱딱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 먹어 보니, 매우 연하고 치아에 약한 노인분들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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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호박 위에는 청양고추가 하나씩 들어왔습니다. 한 조각 통째로 입에 넣고 씹어보니 달콤한 향기가 확 퍼져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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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더 받은 푸릇푸릇한 나물입니다. 쌉싸름하기 때문에 건강한 맛으로, 나오면 바로 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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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중앙의 콩나물국에 눈을 돌렸습니다. 요리가 뚝배기에 들어와서 오랫동안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루룩국부터 후루룩 마셔보니 시원해서 마시지도 않는 술이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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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뚝배기 안을 젓가락으로 빙빙 저어보니 통통하게 살이 붙은 조개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얼른 입으로 직행해 보니 씹을수록 꼬여서 먹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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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되게 기대했던 맛깔스런 멸치회 입니다. 납작한 접시 안은 신선한 야채로 가득해 남해 독일마을 맛집의 인기를 인정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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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활어회를 하나 잡아먹었더니 생선회를 통째로 통째로 씹는 식감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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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커다란 비빔밥에 밥을 넣고 회를 비벼댔습니다. 걸쭉한 참기름을 한 바퀴 돌면 고소한 향기가 더해져 맛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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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한 스푼으로 먹어보니 짠 해산물과 고소한 야채 캐미가 잘 어울려서 술술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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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먹고 있으면 테이블에 음식이 없어져 버렸으므로 즉시 추가해 준 갈치 구이입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비주얼부터 합격점이라 사진까지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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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젓가락으로 부드럽게 발라 먹어 보면 피부가 보송보송해서 입에 넣으면 금방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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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깔끔한 맛이 필요할 때는 양파 절임이 딱이었는데요. 매운맛이 확 빠져서 개운해서 입가심용으로 안성맞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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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각김치는 막 담근 스타일이라 밥먹는 느낌이 물씬물씬했습니다. 굵은 고추가 아삭아삭 들어가 있는데, 별로 맵지 않아서 초딩 맛 친구들도 잘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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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즈가 엄청나서 깜짝 놀랬어. 멸치튀김은 깨가 뿌려진 소스에 자꾸 찍어먹더라고요. 굉장히 솜씨있게 튀겨져, 씹는 순간 바삭바삭! 하는 경쾌한 소리가 귓가에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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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날의 메인(메인 멸치쌈밥입니다. 불을 최대치로 켜놓고 5분 정도 지나자 부글부글 끓었는데요, 갑자기 올라오는 매운 냄새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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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에 있는 맛집의 모든 물고기는 너무 크고, 엄지를 척! 들어 올릴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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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직원이 추천해 준 것처럼 상추 위에 멸치를 듬뿍 얹어 먹기도 했습니다. 쌈을 씹을 때마다 다른 맛이 나고, 풍미가 단연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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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몸에 스며든 육수가 맵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 밥 세공은 짜릿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마지막 한 알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으니까 얘기했죠. (웃음)

이번에 소개드릴 남해 독일마을 맛집은 명성과 마찬가지로 맛집이기 때문에 백점 만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재방문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