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정보

안녕하세요 갱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친구가 다녀온 바다낚시를 올리려고 해요. 원래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요 넙치의 빛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같이 간게 아니라서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서해안쪽이라고 하더군요. 물때를 봐서 새벽 3시? 4시쯤 출발해서 도착했을 때는 이렇게 해가 떠 있었대요. 일출은 언제 봐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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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낚은 쏨뱅이의 아이입니다. 이렇게 작은 물고기는 방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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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TT) 이거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넙치라고!!! 넙치라고!!! 자연산 광어라니!! (TT) 특별히 맨들맨들 하는 게 더 예뻐요 넙치가 물 위로 올라갈 때 카펫처럼 구불거리며 탔는데 특히 맛있었다고 합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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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뽑은 고비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작아보이는데 30cm가 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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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전에 같이 간 분이 잡은 우럭도 추가로 손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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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고 바로 회를 먹는 그 맛은 특히 최고인데..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얼마전에는 배낚시를 해보고 그맛에 푹빠져 한참동안 배낚시 노래를 불렀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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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그렇게 생선회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언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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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쯤에 배낚시를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더워서 약간 포기모드입니다. 가을이 되어도 코로나가 또 기승을 부린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음에 꼭 바다낚시를 가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회도 먹고 싶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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