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무박2일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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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여행] 무박 2일의 장사항에서 먹방 그리고 일출은 정말 가볍게 속초를 다녀왔어 그것도 무박 2일 일정으로요. 원래는 2박3일이었습니다만, 조금 일이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1박2일이라도 다녀오려고 갔습니다만, 이건 뭐 이 분위기에서 잘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지인들은 전날부터 정말 씁쓸하게 계속 마시고 즐거워했고, 나는 중간에 투입?이 되어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장사항으로 달려가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맥주 한캔을 시작했고, 배가 너무 고파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시켜서 소주를 다시 마시고, 속초형이 백숙을 만들어 먹고 뛰어서, 야식으로 닭발주문을 하고 또 달려가…. 그래서 이제 새벽 1시, 2시, 3시… 아, 이거, 몸은 몹시 피곤한데 잘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아침 저녁으로 지새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된 일출까지 보고 빨리 서울로 올라가야죠. 와 진짜 해돋이를 한 15년? 오랜만에 이렇게 맞이했는데 그 웅장한 감동이 대단했어요. 해는 맨날 뜨는데… 나태한 인생을 산 것 같기도 하고… #속초여행

속초는 버스로 갈 경우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시외버스”, 다른 하나는 “고속버스”입니다. 저는 항상 강변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다녀요. 버스 요금은 우등 19,700원을 미리 예매하거나 맨 뒷자리는 10% 할인해 줍니다. 속초에 도착하여 장사항까지는 택시요금과 조금 드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그 유명한 봉포개구리가 있습니다.

항상 사실적인 영상과 함께 합니다. 정말 새빨간 태양이 똑 나오는데. 정말 뭔지 모르는 차서 오름이 상당했대요. 일출은 진짜 영상으로 꼭 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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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다! 속초 갈 때! 그렇대요. 지금이 바로 속초에 갈 때입니다. 속초여행은 언제나 설렘 가득~!!! 오늘은 어떤 안주가 기다리고 있는 건지… 항상 기대감이 엄청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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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도착해서 장사항에 도착하니 이 사람들 벌써 이렇게 소주를 마시네요.소고기도 구워먹고… 정말 그냥~ 근데 밤늦게부터 굶어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식은 고기는 좀 그래?이럴 땐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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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 아닌가요?? 배가 너무 고파서 중국집에 블로그해서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시켜놓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십니다. 아… 약간 속초여행 온 느낌이 들어요. 라고합니다.코나작은병이귀여워서마시는느낌이들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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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는 항상 신속 정확하게 배달!! 자장면은 먼저 제 굶주린 배를 채워주고 탕수육은 훌륭한 안주가 되겠습니다. 바닷가에서 솔직히 뭘 먹어도 맛있는데 짜장면이 갑 같아요. *장점은 중국요리가 배달됩니다. 해변가 벽에 광고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은 취사가 가능한 바다라는 것… 물론 뒷마무리는 깨끗이 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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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먹는 걸 논하기 전에 누군가가 이렇게 부어 버렸습니다. 저는 뭐 이래저래 신경 안 써요. 근데 탕수육은 볶음밥 최고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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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톡톡! 넣는다는 걸 좀 너무 많이 했네요. 상관없대요. 여기는 바다니까요… 아, 반들반들하게 이 자장면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파도처럼 흘러와요. 사실 여기 짜장면은 맛이 대단하지는 않은데… 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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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빛나! 후루루루!!! 아 맞다! 이 맛이야!! 아, 당구장 짜장면보다 더 맛있네요.그리고 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흡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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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형이 백숙을 해줬다고 이마트에서 이렇게 토종닭을 사왔어요. 이거 한 마리에 7,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두 마리를 푹 삶아서 백숙으로 만들어 마시면 4~5명의 소주를 안주하는 것은 괜찮았어요. 맛도 진짜 최고고. 이 추천가격이면… 손이 많이 가지만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굉장히 싸고 맛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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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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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진을 치고… 술맛을 돋우는 불도 피우고… 이렇게 운치는 살아나고… 술이 펑펑 들어가네요. 다정하게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한잔… 아, 이것이 행복하고 축복이고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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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 조림, 백숙은 완성되었다고 한다. 아, 수프가 너무 압권이네요. 이렇게 진한 닭 수프는 무척 오랜만이네요. 닭고기도 너무 고소하고 역시 고기 닭고기는 옳다고 한다 아, 이건 아주 속초여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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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징국이를 그냥 두면 안 되는 거죠? 닭칼국수 들어가겠습니다 역시 밀가루.. 이 글루텐의 맛!!! 호로호로!!! 진한 닭국수가 스며든 칼국수 면… 얘기하면 뭐해요? 정말 예술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국수에 잘 익은 배추김치랑 같이 먹으면… 끝!!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 빨간 달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저는 구름과 달을 매우 좋아합니다.집에있는 카메라로 찍으면 특별히 달분화구까지 찍히는데요..(눈물) 예전에 제 방에서 찍은 달 영상 하나 보여드릴까요? 특히 달의 분화구까지 정말 잘 보입니다. ​​

이때까지는 카메라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엄청 사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핸드폰이 제일 편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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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2파트로 나뉘었다고 한다. 우리 팀/바다 팀 나는 박쥐라서 왔단다. 바다에서 잠깐 집에 와서 닭발에 소주를… 달려주겠죠? 와 닭발 먹고 혀가 찢어지다니… 무섭네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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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 혀가 찢어지게 매운데 맛있고 오돌곳은 하나도 맵지 않은데 맛있지도 않고. 어려운 선택이 있습니다.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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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로 돌아와서 1급 발암물질 굽고 또 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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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직전… 세상에 속초가 왔는데도 이런 광경은 처음 봤어요. 항상 이 시간에는 술을 마시고 자라고 있었으니까…정말 자연스러워서 너무 멋있어. 이번 속초여행에서 일출이라는 보석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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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떴죠? 와 너무 멋졌어. 핸드폰 타임 랩스를 걸어놓고… 조용히 숨죽이고 바다를 바라봅니다. 와 전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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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TT) 소원을 빌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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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만간 일출을 보러 다시 가야겠어. 이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TT) [속초여행] 무박 2일의 장사항에서 먹방과 일출, 이렇게 오후를 밤새고… 자고 더 놀까요? 마침 피크 기간이었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버스 자리도 없어서 그냥 집에… 오후 7시 버스를 타고 서울에 와서… 집에 도착… 기절해있던 정말 꽉찼던 무박2일의 속초여행!! 역시 행복한 시간이었어.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