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인생을 (아버지의 인생, 1947) [마이 확인합니다

원래는… 어제도 영화 보려고 했는데… 파일로는 구할 수 없어 다시 DVD를 구입한 장국영 주연의 스피드 4초를 보는데 초반에 DVD 재생 플레이어가 뛰쳐나와버려 마땅한 수단을 써도 안 되는 판이라. 부분적인 구간이 손상되었는지, 그래서 오늘 반품/교환을 요청했고 택배원이 오기를 기다려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구매할 때 이 작품도 겸해서 구매했던 차라 구매 자체는 좀 오래돼서 DVD 쇼핑몰에서 구매한 건데 반품/교환을 해주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다른 영화 볼까 했는데도… DVD플레이어가 문제인 줄 알고 이 영화의 DVD를 감상해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 없이 작동했다고 합니다. 결국 스피드 4초 영화가 파손상품이었다는 결론일 테고. 어..어쨌든.. 제가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된 것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씨의 DVD 세트집에 실려 있어서 이 영화에 단 한 가지 단신이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그 정보를 보니 15세 무렵의 아역 연예인으로 나왔다는데요. 그 나이에 벌써 클수록 컸다고 합니다… 가슴이 커서… ‘녹원의 천사’ 영화보다 더 성숙하게 연기한 것 같은데… 작품 분위기는 이른바 19451960대 전후의 할리우드 전형의 코미디 영화라고. 제가 2012년도나 2013년도에 처음 감상했을 때는 클레렌스(윌리엄 파월)라는 집안의 가장이 계속 큰 소리로 외칠 뿐이지 별로 매력적인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대요. 그런데 이 작품이 남우주연상 수상 기록도 있고, 당시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는 정보를 보면 의외일 것 같아서… 이번에 감상할 때는 감정조절을 해서 보기 때문에, 그냥 보기만 해도 별로 감동적인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답니다.가부장제 사회나 남성 우월주의 사상, 부르주아 상류층의 전형적인 생활 등… 시사하는 바가 많은지 모르겠고 여성 비하차별문제도 강조하긴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가장의 아버지가 지금까지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세례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설득하면서 가족들이 주로 부인 비니(아이린 던)가 설득해 애원했지만 결말까지 5분을 남겨놓고도 안 하겠다고 우기고 결국 결말에 다다른 곳에서 세례를 받는다며 영화가 끝나네요. 게다가 메리(엘리자베스 테일러 분)와 클레렌스 가장의 집에 코라라는 여성과 찾아온 여성역이 침례교라고 하고, 클로렌스 가장의 가계는 뭐지 성공회 교회라고 하는데. 서로 교파가 다르다고 갈등하는 장면도 보여주어서 그런가 싶었대요… 어쨌든 별로 재미있는 영화라고는 못해도 갈등 속의 코미디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이 작품이 레전드라고 생각하신다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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