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끼또 피친차( 구경해요

해발 2850m면 한국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 2,750m보다 100m나 높은데, 이 고원에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Quito)가 있습니다. 키 또는 현지어로 ‘세상의 중간’이라는 뜻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키토 바로 서쪽에 높이 4,784m의 피친차(Pichincha) 화산이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있다는 거예요.페루의 우르센구바(Urubamba)계곡의 산복 표고 2,057m에 산정도시 마추픽추(Machu Picchu)를 세우고 숭배하는 태양에 다가가려던 잉카인디오의 집념을 이끼로 다시 보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바쁘신 건 몰라도 선 선 선생이 이민을 갔을 때는 피친차 화산이 분출하자 화산재가 다시 하늘을 검게 뒤덮었다고 해요.2012년 9월 2일, 케이블카를 타고 피한 차 4,100미터의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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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외곽에 위치한 텔레펠리코(Teleferico)라 불리는 케이블카 주차장이다.3,100m에서 4,100m까지 약 1Km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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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미터의 봉우리에서 본 키토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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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미터의 봉우리에 위치한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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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 망토와 모자를 빌려주고 라마랑 사진 찍는데 1달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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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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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친차 화산으로 향하는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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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둘러싸인 피틴차 화산정(478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