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이 찬란 !!

얼마전에 친구와 시간을 맞춰서 마포역 맛집에 다녀왔어요. 고급스러운 요리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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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 서울어회관은 국회의사당에서 차로 8분 거리로 마포역과 인접해 있어 위치 선점도 좋습니다. 건물 틈으로 특색 있는 간판이 눈에 확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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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내부가 넓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였습니다. 천장은 여러 종류의 샹들리에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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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주류 진열대도 화려한 세팅으로 발이 자연스럽게 맞는데요. 다양한 주종의 거품이 없는 금액으로 와인을 처음 마시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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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도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데, 눈으로 봐도 매끄러운 곡선이 유달리 달라서 마포역 맛집 특유의 뛰어난 클래스를 자랑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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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한켠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해변 풍경이 끊기지 않고 재생 중이었는데 압도적인 크기가 생생한 역동감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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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이것저것 먹기 좋은 회 한우구이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전복죽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이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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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는 동안 죽부터 먹어보니, 전복을 하나 썰어서 넣어 볼륨이 최고였어요. 부드러운 해조류를 섞었는지 밥알과의 조화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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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넣은 마포역 맛집 샐러드도 에피타이저로 제격이었어요. 약한 새싹도 함께 곁들여 식전에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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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정성들인 한우 육회탕은 전용 그릇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듯 수수한 장식이 쓸데없는 청결한 비주얼로 완성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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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를 섞어서 고소한 향을 듬뿍 뿌리는 것이 포인트인데 특유의 육향이 더 진해지면서 깊은 풍미를 주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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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그릇에 담긴 절임 채소는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고르는 재미는 물론 상큼한 나물들이 알차게 차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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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등심이 나왔는데 투플 등급답게 약간 진한 핑크색 때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넓은 표면에는 빈틈없이 분포된 마블링도 마포역 맛집의 육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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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굽는 야채로는 대파와 양파, 버섯이 깨끗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전부 고소한 향이 일품이라 담백한 육류와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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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기를 철판에 올리자마자 핏기가 사라졌어요. 맛있게 변하고 빠른 식사가 이행되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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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배고픔에 떨리던 뱃속을 하루아침에 풀어줄 맛깔스런 냄새에 제대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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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서 흘러나오는 마포역 맛집 계란찜은 치즈와 어우러져 구수한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계란은 알갱이도 풀고 있기 때문에 덩어리가 없고 목에 걸리는 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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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음식으로 배를 채운 후 차가운 회로 본격적인 요리를 먹었습니다. 딱 보기만 해도 톰을 손질해 풍성한 그릇이 강한 인상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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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예사롭지 않은 힘을 뿜어낸 이유는 드라이아이스 때문입니다. 차가운 기온이 생선회를 전체적으로 감싸 오랫동안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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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다양하니까 먼저 조개 기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트뤼플 오일을 바르고 코끝에 감도는 매콤달콤한 향이 중독적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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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붉은 색으로 참치회도 강한 존재감이 돋보였습니다. 한입에 넣으면 그 순간 뺨 가득 채워지는 기름진 간장으로 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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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소금구이도 심상치 않은 세팅으로 준비됐습니다. 가시를 모두 바른 상태여서 이대로 먹어도 된다는 점에서 마포 역의 맛있는 가게만의 철저한 서비스 정신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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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에는 함께 조합하면 좋은 겨자 무순과 청량 고추냉이도 갖춰 줍니다. 충분히 담별하고 마지막 한 점도 만족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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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코기를 한 덩어리씩 겹쳐 놓으면 톡 쏘는 냄새가 마무리되는 묘미가 대단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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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료 콜케이지로 가져온 와인 1병을 마실 수 있었죠. 그에 맞는 잔도 준비해 주시고, 이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식사를 즐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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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역 맛집 튀김은 총 4가지인데, 새우와 호박, 그리고 독특한 깻잎까지 색다르더라고요. 튀겨지면서 가루가 번지고 살아있는 바삭바삭한 것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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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도 4피스로 종류별로 하나씩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알보다 큰 물고기의 살이, 씹는 맛이 있는 긴 여운을 남기고, 입안에서 끈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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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은 맵지만, 뒤에는 본래의 달콤한 살점이 확실히 다가왔습니다. 역시 품질 좋고 진하게 그려진 결을 보며 신선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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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딱지 치즈 볶음밥도 있었는데 그 안에 담는 양이 많아 보였어요. 식용유로 볶아 윤기 있는 밥 사이에 매운 양념장이 스며들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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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알탕의 매운 국물로 배를 풀었어요. 무와 쑥갓이 들어서고 시원한 향기도 듬뿍 배어 실밥에 반해버렸네요.

살이 두껍고 씹으면서 솟아나는 식감이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집중하지 못했던 마포역 맛집에는 서울안심축산마포점도 운영중이라 다음에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토정로 320 주원빌딩 2층, 서울어회관 문의 02-3272-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