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현재 얼굴 전달, 알아봤어요

오늘 채널A 뉴스A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진 이충재 현재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또한 당시 버스 운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몽타주와 연관성이 있어 당시 경찰 수사에 대한 미진함이 있네요. 당시 이충재는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여성의 몸에서 발견된 혈액형이 다르고 일찌감치 군대를 제대한 어려서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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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이충재가 군 입대 전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말 그것이 알고 싶은 팀이 입수한 현재 교도소 모습입니다. 50대 중반의 나이 때문에 살이 찌고 눈꼬리가 처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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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오른쪽 몽타주는 지금은 고인이 된 버스기사의 증언으로 만들어진 몽타주입니다. 당시 비오는 날 이충재가 버스에 탑승했는데 신발과 바지가 진흙으로 범벅이 돼 있었고 버스 바닥에 침을 자꾸 뱉고 욕설을 해 버스 운전사와 시비가 붙었다고 증언했다. 이 시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지만, 경찰 검문소를 버스가 통과할 때 버스를 검문하지 않아 검거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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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주에 전달된 이충재의 예비군훈련 당시 사진입니다.이충재는결혼후처제를강간살한혐의로무기징역을살았대요. 현재는 1급 모범수로 복역 중입니다. “1차 가석방 심사에 탈락했지만, 약 5년 뒤 진행될 2차 가석방 심사 때 가석방이 유력시되는 상황이었으나, 장기 미해결 사건팀과 국립과학수사원의 끈질긴 추적에 의해 화성 연쇄살인 피해자에서 검출된 DNA와 평택 처남 살인 사건의 가해자 DNA와 동일하다는 판정을 양해하고 이충재의 범행 모두를 자백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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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씨는 교도소 내에서 사회 복귀를 준비했다고 함께 복역한 제소자가 증언했다. 만약 화성연쇄살인사건이라는 장기미제사건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았다면 이충재는 다시 사회로 나갔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경찰청 장기 미해결 수사팀과 국립과학수사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아무튼 몇 달 있으면 얘가 출소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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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그것을 알고 싶다’ 팀이 입수한 조두순 씨의 현재 모습입니다. 인상은 과학이라는데 얼굴 진짜… 한숨이 나올 것 같아요. 일단 우리 법제상 세금으로 조두순의 신변보호를 할 예정이라니 안타깝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