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가볼만한곳 : 메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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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타세쿼이아 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전남 담양과 남이섬인 것 같은데 남이섬은 두 번 다녀와서 이번에 담양을 클리어 왔습니다.잘 알려진 숲, 길은 주로 소나무, 삼나무, 메타세쿼이아가 많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메타세쿼이아가 가장 멋집니다.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모습이 시원하고 울창합니다.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방문일: 2020년 5월 23일 관람시간: 1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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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로방스 주차장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은 길이라 어디에 주차하면 되는지 알기 쉽게 사람마다 주는 주차 팁이 다릅니다.제가 확실하게 한번에 해치우겠습니다.우선 메타세쿼이아 길과 메타프로방스는 완전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메타프로방스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비가 무료입니다.아, 그럼 이제 네비게이션에 메타프로방스라고 하는 것을 찍어 가면 되겠네요. 아니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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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의 정확한 위치 학동 교차로 오른쪽 연두색 라인: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아래에 보이는 수많은 상점: 메타프로방스파랑색 큰 주차장: 사진 속 주차장 지도를 보면 누가 봐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에 딱 맞는 파란색 주차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저기 주소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5-9입니다.네이버가 뭐라 해도 누가 주차 칩은 아무래도 내비게이션이 뭐라 하든 다 잊고 그 주소를 눌러 가면 됩니다.저기 주차하고 길을 건너면 바로 메타세쿼이아 길 입구 매표소가 나옵니다.이보다 좋은 주차 칩이 어디 있지? 지도가 말해줘서..

저 주소가 아니라 주차장 주소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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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널려있는 렌트바이크 전남 담양에는 가볼만한 곳이 아주 많고 그곳은 모여있는 경향이 있는데 메타세쿼이길, 관방제림,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요 4개가 특히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이곳을 빨리 둘러볼 수 있는 오토바이 대여사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대여비는 1시간 기준 오토바이는 2만원, 가족용은 3만원입니다.제 생각에는 차가 있으면 거기가 어디든 아무리 가까워도 그냥 차를 타고 개별 주차장으로 바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차가 없으면 바이크렌트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자전거 대여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아니면 이동할 때마다 택시를 이용하거나, 1시간에 그 많은 곳을 볼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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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사거리 저쪽이 학동사거리이고, 위에 공지된 주차장에 주차하여 나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사진을 보면 앞에 도로가 있는데 나무 뒤에 차 보이시죠?우리는 도로와 도로 사이에 현재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있고, 산을 바라본 상태에서 오른쪽이 메인 메타세쿼이아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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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입구의 이름이 랜드인 이유는 원래 하나뿐이었지만 입장료 수입으로 주변 농지를 사공원, 호수 등을 조성 중이기 때문에 랜드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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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운영시간 : 아마 24시간 상시개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700원 특이사항 : 6세 이하 무료 작은 글씨체를 보면 메타세쿼이아길, 어린이프로방스,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구리생태공원 등이 쓰여 랜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 보입니다.입장료는 새벽 9시 전에는 직원 출근 전 무료이며 이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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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숲메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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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를 압도하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2020년 5~6월 한 달간 전국 투어를 하며 메타세쿼이아 숲, 길 5곳? 어두운 곳에 갔었는데, 그 중 가장 잘 자라는 커다란 나무가 바로 이곳 담양이었어요.되게 크고 가지가 풍성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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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왔더니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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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다 가리는 거야?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은 1972년 담양~순창을 잇는 24번 국도에 식재되어 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원래는 나무들 사이의 길이라 지금의 산책로가 도로였어요.그 후 시간이 지날수록 도로확장 필요성이 대두되어 도로확장공사에 따라 벌채 위기에 처하였으나 담양군민의 보존운동과 전국적인 명성으로 도로확장계획을 수정하였고, 현재 다소 기형적인 도로가 생겨 메타세쿼이아길이 살아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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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주변에 있는 벤치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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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전달도 이곳 구조는 직선도로가 있고 그 주변에 몇 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깨끗하게 이해가 되는데 가장 아래에 1구간, 2구간, 3구간이라고 써있는 것이 보이시나요?총 3구간 중 담양 메타세쿼이아는 2구간에 거의 모든 시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1구간: 67개 2구간: 288개 3구간: 132개 메타세쿼이아 나무도 2구간에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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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의 단점은 너무 곧고 획일적이라는 것으로 대나무 숲보다는 작지만 예쁘고 멋지지만 그 모습이 그 모습 같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사진을 아무리 많이 찍어도 비슷하게 보이는 현상이 있었거든요.(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메타세쿼이아랜드에서 가로수길 옆에 꽤 다양한 볼거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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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호수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실제로 봐도 예쁘고 가로수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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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에도 많이 심어진 메타세쿼이아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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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울창한 숲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인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의 총 길이는 8.5Km인데, 그 중 전남 담양의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관광지로 개발된 지역은 1, 2, 3구간 모두 2.1Km 구간으로 이 중 2구간 1.2Km 구간이 주로 관광객이 찾는 구간입니다.결론적으로 우리가 걷는 가로수 길은 편도 1.2Km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왕복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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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랑 이렇게 이어지는 곳에 입구가 보이시죠?저기는 어린이 프로방스와 가로수길을 잇는 굴도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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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길미술관 굴다리미술관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통로에 그림만 몇 개 걸려 있을 뿐 그 그림은 어린이들의 작품입니다.어린이 프로방스에 가는 길이라 아이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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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프로방스 어린이 프로방스를 최대한 멋지게 찍은 사진으로 지루하다는 것은 무엇일지 모르지만 볼거리는 아닙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그렇지요.. 이곳의 모든 시설은 가로수길 주변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어린이 프로방스를 가신 후 다시 본래 루트의 가로수길로 올 수 있는 것입니다.정말 요령 하나~최초 주차한 주차장과 어린이 프로방스는 붙어있어요.돌아오는 길에 오시면 어린이 프로방스에서 바로 주차장으로 떨어지는 꿀 같은 라인을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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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두 번 방문했었는데요, 첫 방문은 저, 아내, 지인의 완벽한 산책이고 보시는 사진은 며칠 후 두 번째 방문 때 찍은 사진입니다.그 지인은 저를 지켜주는 변호사로서 평소에 제가 순도 100% 극사실주의의 완전 리얼한 리뷰를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힌크란이 호평이면 매상이 급상승, 혹평하면 급하락하는 일이 발생중이고 혹평에 불만을 가진 극히 일부 회사와의 법적 문제 발생시 본인의 일처럼 도움을 주는 저에게 매우 든든한 분입니다.자본에 좌우되지 않는 완전 리얼 리뷰 발행을 함에 있어서 법적 위험을 상당 부분 해소시켜 주시는 매우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해주시는 가운데 주요 활동 무대인 전라도에 오셨다고 멀리 오셨습니다.고소를 당하고도 끄떡없는 이유는 바로 수호 천사 변호사와 애독자 분들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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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의 노래 ‘비일상으로는 국내여행 잘 안 해요’ 보니까 몰랐는데 유명 가수가 현지 출신이면 노래비라든지 공원이라든지 지은 지자체 꽤 많더라고요 하얀 나비의 주인공 김정호가 담양 국악가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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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의 세쿼이아는 원래 영웅을 의미하는 미국의 체로키 인디언 추장 이름이고 세쿼이아의 추장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에 추장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메타(meta)는 After 또는 Post라는 뜻으로,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길 하시나요?거기에 나오는 포스트 로 이후라는 뜻입니다.이 우체통에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이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저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야 하는데 정말 고민되네요.서로 불편한 일이 없도록 그냥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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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과 3구간을 잇는 지점 1.2.3구간으로 이어지는 도중 2구간의 마지막 부분인 3구간으로 갈수록 큰 차이는 없지만 미세하게 메타세쿼이어의 굵기가 굵어지고 나면 더 멋있어지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2구간까지 가지도 않습니다.1.2Km가 길게 느껴지는지 뭔가.. 저는 좋을 뿐인데…어차피 2구간과 3구간을 잇는 저지점에 작은 초소가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여기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구 중 하나로 이곳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만 오가는 사람이 적어서 제대로 체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굉장히 최고의 주차 장소로 저 초소 건너편에 차가 2~3대 주차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인데 거기에 주차하면 가로수길까지 10m? 그래서 운이 좋으면 입장료 온라인실일 수도 있습니다굳이저곳을찾으려하지마시고,처음에알려준주차팁대로만하면충분히많은시간을들이지않고편하게주차,접근할수있으니까요.가보지못한위치를파악하려고너무힘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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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주변 과수원의 입장료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그냥 길인데 입장료를 받다니 좀 웃길 것 같습니다.실제로 이것과 관련된 소송이 있어서 담양군이야?”이 적법한 절차 없이?” 입장료 징수하자 패소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패소. 그래서 한동안 입장료 징수를 중단한 적도 있다고 하고, 현재는 조례인지 무슨 시기인지 그런 걸 만들어서 법적 문제를 보완했다고 해요.입장료를 받는 논리는 그 이익으로 이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구입하지 못한 농경지가 주변에 많아서 비닐하우스나 밭 등이 3구간으로 갈수록 많이 보이는 밭이고 뭐고 다 시골풍경이라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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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5월~6월에 전국을 돌며 가장 많이 본 꽃이 카모마일과 금계국에 그저 지천에 흩어져있었습니다.메타세쿼이아를 많이 봤으니까 이제 꽃으로 시선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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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전 2구간 입구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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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메타가 포스트라는 뜻으로 여기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고 했어요.메타세쿼이아는 미국 서부 해안에서 자라는 세쿼이아 나무 이후 ‘Meta’에 등장한 나무라는 뜻으로 메타세쿼이아는 은행나무와 함께 화석목으로 유명합니다.학계에서 멸종한 나무로 알려져있다가 1941년 중국 양쯔강 상류 후베이성 부근에서 4천 그루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발견되었고, 그 결과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메타세쿼이아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그 후 번식 과정을 거쳐 전 세계로 퍼져나가 현재는 조경수나 가로수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이 메타세쿼이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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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때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더 주변 경관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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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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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장 및 웹사이트 ‘딸기’가 담양 특산품인지 ‘딸기농원’과 웹사이트가 가로수길 주변에 있으며 ‘가로수길’에서 딸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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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F, 드라마 촬영도 많이 했는데 특히 2011년 1박 2일 담양편 오프닝 장소로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합니다”한때 1박 2일이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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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주변 벤치 가로수길 주변에 의자나 정자, 벤치 등이 정말 많은데 피크닉 나온 분들이 맛있는 걸 먹으면 먹고 싶어집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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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노점, 아침 일찍 왔을 때는 없었는데 9시가 되면 딸기 노점이 개점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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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 듣던대로 넌 멋진 놈이었어~

힝클란의 한마디 담양 메타세쿼이아는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뻗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가 일품이며 타 메타세쿼이아 숲과 길에 비해 호수, 정원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전라남도 담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담양에 방문하시면 꼭 들러보세요.Published by 자유여행 가이드 힌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