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아파트 거래증가, 수도권 확인해요

30억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도 속속 팔리고 있어.(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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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초대형,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새 가격을 갱신하면서 거래가 살아난다는 블로그입니다. 전용면적 약 60평, 시세는 40억~50억 원 정도로 꾸준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아파트는 유지관리비도 연간 수천만 원에 육박합니다. 상당한 부자가 아니면 접근 자체가 어렵습니다.그만큼 부자는 돈이 넘쳐난다 라는 뜻이죠.그러면 이런 흐름이 아파트 시장 전반적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자산시장은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긍정적인 요소 작용할 것이 분명합니다.하지만 수도권 아파트 시장 전반으로 이런 분위기가 확산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서울 평균 금액 8억 원대 아파트도 대출을 맘껏 받아도 5억 원 이상의 추가 현금이 필요합니다. 서민들로서는 이마저도 만만치 않은 예상가격이 아닙니다.서울의 아파트가 170만 채에 이르는데, 이때 거래량이 늘어나면요? 이는 오히려 본격적인 하락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수도권의 아파트 시장은 박빙의 장으로 비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