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추억회상 ① | 인 구경해요

2019.12.20-12.24 짧은 호주여행의 추억을 회상하는 그때는 코로나 없었는데! 이것이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줄 몰랐던 #12월 19일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마지막고사 종강 12월 20일 호주로 출국 종강 다음날 해외여행이란 참 즐거운 인생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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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인천공항이 북적…아~그리워! 마일리지 쌓인거보고 개강전에 제주도 여행가자고 설とき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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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겨울인데 호주는 여름이었어.그러니까 허둥지둥 여름옷을 산다!! 신호등같은 미스치프, 딱 세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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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가려고 해외여행가는사람=나 +할인받은 정가 19만원(!!)짜리 지갑도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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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기른 머리를 사진에 보여주고 싶어서… 끝이 너무 상해서 싹둑 잘라서 뿌리 염색도 했어요. 저게 내 마지막 머리를 잘랐어! 오늘은 어느새 머리가 쇄골 너머로 검은 머리야! “나는 오늘은 다려 주세요.’왜요? 오늘 머리 끝나고 어디 가?’… 응, 나 이따가 호주 가 ‘흐르지 않는 진실한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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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는 2층 비행기! 다 갈 때는 1층 탔는데 이번에는 2층 탔어요.솔직히 별로 다른 건 못 느껴. 사이드 좌석이 2개씩이 되니까…? 근데 나 중간자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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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의 장거리 비행은 유별나게 오랜만이었어! (10시간) 앉아서 자려면 허리도 아프고, 끈덕지게 현금 많이 벌어서 이코노미 탈출하는 인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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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DAY6찾기, 사실은 연말콘서트 끝나고 호주로 갈까 고민하다가 당연히 호주를 선택했는데, 그때가 마지막 공연인줄 알았다면… 당연히 3월 앙콘 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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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늦은 아침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비행하고 도착하면 호주는 늦은 아침! (당연한 아침) 호주는 정반대편 남반구에 있는 나라인데 한국과 1시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원래 비행기타고 왔더니 또 늦은 아침인데…계절도 반대여서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하복으로 갈아입지만.. 대자연 나라에 도착하고 내 몸도 대자연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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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호주에 있는 짧은 4일 동안 쭉….(호주 생리대는 기분탓인지 질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