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국내여행 대 보자

1박2일 국내여행, 강원도 평창 대관령 베스트5를 골라봤다. 숙박여행으로 주변 여행지와 여유로운 차 한잔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다녀왔다. 시원하고넓은자연속에서힐링여행을했습니다.무더위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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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대는 야외 활동이 힘들 정도의 더위. 이럴 때는 강원도로 피난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강원도에서도 대관령은 더위도 피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니 가야죠. 요즘은 혼자 사는 공간을 하나 빌려서 거기서 하루 종일 보내는 휴식 여행이 유행이래. 어딜가든1박2일이라면숙박도중요한부분입니다. 1박2일 국내여행으로 대관령은 더울수록 끌리는 곳. 넓은 힐링명소와 향기로운 공간까지 아낌없이 행복한 일정이었습니다.마리안느의 여행 이야기 – 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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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양떼목장을 빼놓을 수 없다. 푸른 초원과 시원한 바람이 있어 천천히 걸어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 6,000원 소인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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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X선 진부역에서 차로 약 20분, 대관령 IC에서는 약 7분 거리여서 강릉으로 가는 분들도 한 번쯤 들른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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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뙤약볕 속에서 걷다가 대관령에 이르니 한결 선선해진 공기. 같은 평창 지역이라도 대관령은 몇 번 더 시원하다고 하는데. 적당한 바람에 햇살이 강하지 않아서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행 팁이라면, 가장 더운 시간대는 산책로를 걷는 것은 피하고, 새벽 3~4시 넘어 걸으면 더욱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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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차로 2분 정도 서쪽으로 가면 만나는 국민의 숲입니다. 우리가 다녀왔을 때는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한산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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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뜨거운 힐링 코스가 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초록 숲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서 지금 이 때 가장 필요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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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간 3.89km입니다.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는 코스도 있어요. 전나무, 자작나무, 낙엽송, 주목, 가문비나무의 조림지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건강한 숲길이기도 합니다. (횡계3리 산2-3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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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로 10분 정도 달려오면 알펜시아리조트에 닿는다. 겨울철 스키장으로도 찾기 좋지만 여름에는 워터파크, 스키점프 전망대 대관령 뷰를 찾는 것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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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모노레일 점검일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매표소에서 모노레일로 스키점프센터 아래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일반 코스, 스키점프대 관람 코스도 있어 영화 ‘국가대표’를 떠올리며 체험해보는 것도 좋다.일반관람 성인 4,000원 소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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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서 차로 1분 거리. 뛰어 넘어지면 닿을 거리죠?^^설봉로 용산사거리에서 좌우로 갈라지는 지점에 위치한 대관령행 모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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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 2일 여행에서 숙박 선택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강원도 대관령에서도 현대와 심플, 깨끗한 실내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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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는 총 7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지금 이 객실은 2호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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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 2인 기준 객실인데요. 거실 겸 주방과 욕실, 개별 테라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 한쪽에 2인용 월풀스파가 있어서 커플이나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도 1박2일 하기 좋은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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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로 깨끗한 객실입니다. 호텔식 침구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것이 이곳을 다시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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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이나 소파, 인형이 놓여져 있는데요. 인테리어 소품처럼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이들은 1박2일 여행으로 아쉬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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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도 좁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욕실용품은 갖추어져 있으니 개인용품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주방은 정말 큰 규모는 아니지만 식탁에 전자제품, 부엌집기가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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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사각 객실이 아니기 때문에 더 넓게 느껴질 것입니다. 대관령의 바람은 아직 서늘했고 창문을 열어놓아도 바람이 제법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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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개별 테라스도 덤 같은 공간입니다. 앞쪽으로 알펜시아 방향인데요. 주위가 푸른 산의 눈앞만큼 녹음이 푸르고 개별적인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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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객실 중 1개는 투룸입니다. 나머지는 비슷한 모습인지 궁금해서 2층 4번 객실도 잠깐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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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조의 원룸형 객실이지만 내장은 각기 다른 모던한 느낌도 들었다. 민트색 벽지를 배경으로 아이 공간을 만든 게 정말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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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4호는 미니 복층형 침대 룸입니다. 1층은 현관을 들어가면 오른쪽에 주방 공간, 창가에 거실이 있습니다. 공간은 조금 작아도 주방 집기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 먹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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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매트리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1박2일 국내여행으로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벽면에 두고 소파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연출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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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내 공간이 깔끔하고 컨셉트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벽면을 유리로 하고, 그 앞에 화이트 테이블과 의자 하나를 두기만 하면 스튜디오 같은 느낌이에요. 여기서는 사진 한 장을 찍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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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구조라서 침대는 위층에 있어요. 머리맡에 창문이 있기 때문에 답답함은 조금 누그러질 수 있습니다. 문을 조금만 열어두면 여름에도 시원하게 머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복층보다는 단층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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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테라스에 보이는 바깥 풍경도 얼마나 맑습니까? 강원도의 여름은 도심 속에서 느끼는 온도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여름 동안은 대관령에서 지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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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건물 옆에 있는 커뮤니티 프로방스입니다. 셀프커뮤니티테리아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라떼와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약 10 종류의 양념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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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용구간으로 백탄탄에 웨버그릴이 있는 야외 바비큐장입니다. 1박 2일 국내 여행을 하면서 바비큐는 기본이잖아요. 01,02,03,두름 객실은 개별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기타 객실 이용객이 이용하면 된다.(숯+그릴 2인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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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마당을 나와 보이는 모습입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가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다. 주변에 산자락이 있어 청정대관령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사계절 변화를 볼 수 있는 힐링호텔로 1박은 필수입니다.대관령면 설봉로 278-35 / 010-869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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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여행도 하면서 근처에 깨끗하고 쉴 수 있는 카페도 있으면 더할 나위 없잖아요. 설봉재 교차로 쪽으로 1.4km 거리에 있는 ‘카페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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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가까워서 다음 날 오전에 들렀어요. 이런 곳이 숨어 있었구나 하고 놀랐다고 합니다. 전통차가 어울릴 것 같은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카페입니다. 커피는 물론 대추차, 상화차도 좋고 오래된 보이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매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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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원료, 곁들여서 요리도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와보신 분들은 다시 찾아올 것 같은 감각적인 느낌의 예쁜 커뮤니티였어요. 1박2일 국내여행을 하며 맑은 대관령 자연을 만나 쾌적한 숙소와 향기로운 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다들 가까이 있어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지 않고 다녀도 된다는 장점도 선물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