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여름휴가 in 키르기 정보

아르틴아라샨 트레킹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호수까지 오르는 일정을 진행하는데 송쿠르 호수로 가야해서 하산했어요.하산할 때 픽업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숙소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가 예약한 항공편에 동석해서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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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전자는 가파른 경사와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내려 주었습니다.마을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지도에서 보면 Teplkyuchenka라는 마을의 중심에 우리를 내려주었습니다.저는 다음 목적지인 송쿠르 호수에 가기 멀었기 때문에 택시로 카라콜 터미널까지 향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나의 이동수단은 마시르카!! 송쿠르 호수 투어를 시작하는 코치콜까지 가야 했다.카라코르-발릭치(여기까지 마시르카로 이동, 약 4시간 소요)-코치코르(승용차, 다른 사람들과 함께 1시간 소요) 카라코르에서 코치코르까지 5시간 이상 이동 후 도착하시면 됩니다.운전 기사님이 CBT라는 국영 여행사 사무실에 내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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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아침에 출발하기 때문에 아침 늦게 4시 기준으로는 출발 일정이 없다고 했습니다.그렇다고 이곳에서 1박을 하고 송쿠르를 보는 일정은 시간적으로 어려웠습니다.CBT 옆에 Green Tourism이라는 사무실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지금 송쿠르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3,500솜(약 50달러)을 내야 합니다.OK!! 나 혼자 가이드를 데리고 송쿠르 호수로 당일치기로 가는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마침 투어를 마치고 복귀한 기사가 있어, 기사의 동의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그때 가돌스탐은 영어를 못해서 말을 많이 못했지만 서로 간식을 섞고 잠을 깨며 정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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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탐과 맛있게 오후 식사를 하고, 그 호텔에 있던 키르기스스탄 부부와 어린 아이들을 우리 차에 동승시키고 출발했다.루스탐도 눈치 보면서 저한테 “그 친구랑 같이 가도 돼요?” 물었어요.야간운전을 해야 하는 루스텀에 키르기스스탄 사람이 있어야 덜 피곤할 것 같았고 저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흔쾌히 허락했어요. (이 덕분에 루스텀이 내게 더 잘 해준 것 같아) 그렇게 우리는 코치콜까지 다시 먼 길을 갔어요.내가 예약한 호텔까지 루스텀은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고, 호텔 사장에게 “나를 잘 부탁한다”는 말까지 하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호텔은 터미널 바로 옆에 있었고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오후 11시에도 맥주와 간식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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