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월 신작드라마 라인업 봅시다

2019년 마지막 달이 시작됐다. 마지막이란 단어와 시작이라는 단어를 같이 쓰니까 이상하네 매년 수확하는 말이지만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버려서 일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 희미한 한 해였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신이 나오는 느낌일까?(울음)​라도 최대한 정신을 차리고 2019년 마지막을 잘 정리해야 한다. 그럼 이 일부터 시작하자.. 2019년 12월 신작 드라마 소개.최초의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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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방에서 사랑받아온 <동백꽃 필 무렵>이 끝나고 동백꽃이 더욱 다양해진 여성이 찾아온다. 희망 없는 인생을 보내면서 인생을 계속하던 소영(조여정)이 주인 없는 김 99억을 손에 쥔다, 그녀 앞에 펼쳐진 지옥도. 그녀는 과연 99억을 지킬 수 있을까. 2012년<해운대의 연인들>로 호흡을 맞췄던 김강우, 조여정, 두 배우의 차 루톡갓 호흡을 기대한다.​ https://tv.naver.com/v/1121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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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도 그렇지만,<스토브 리그도 11월 방송 예정이었지만, 몇가지 이유로 첫 방송이 12월로 바뀌었다. 그래서 두번인가 소개하게 되고^^야구 용어로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비시즌 기간을 말한다. 프로야구 만년 최하위 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새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 선수들의 이야기라는데. 시기적으로 시청자의 감성을 잘 녹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박은빈 배우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작품으로 굳건히 입지를 굳히길 기대합니다. 동백을 주고 온 설날 배우도 화이팅!^^https://tv.naver.com/v/1123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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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들의 로맨스가 시작된다.<별에서 온 당신><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와 현빈, 손예진이 만들어내는 절대 극비 로맨스.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려다 사랑에 빠지는 북한의 고위 장교 이정혁(현빈) 두 사람의 사랑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좀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뭐 별이라도 온 네가 있는데 북한 정도. 뭐 이해 못할 것도 없고 로맨스는 역시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저리는 거니까^^이 두사람의 설레는 이야기.. 손꼽아 기다리기 <일녹여>가 만들어낸 시청률 냉기를 둘의 뜨거운 로맨스로 잘 녹였으면 좋겠다.^^ 아 티저만 봐도.. 멋진. 현빈.https://tv.naver.com/v/1100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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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옛날에 <여인천하> 생각나는거야? 거기서도 여자들의 암투가 대단했는데… 그러나 이 이야기는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는 여성과 예지몽을 통해 그녀를 지키는 조선의 왕의 사랑이야기이다. TV조선에서는 아직 대박이 난 드라마가 없는 것 같은데 이번 작품은 어느 정도 화제가 될 것 같다. 일단 궁내 여인의 암투.. 흥미진진하잖아 ᄒᄒ 미스터리 멜로이거나.. 이번 작품은 꼭 성공해서^^​ https://tv.naver.com/v/1102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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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의 아저씨다! 그런데…. <커피 프린스 1호점> 않고 둘이 함께 한 드라마가 있었던가? 투샷이 왜이렇게 익숙해졌어ᅲ 아무튼.이 드라마는 현직 검사 김·은의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에서 하루하루 사는 평범한 검사들의 이야기 확실히 드라마에서 부패한 권력의 상징이 검사가 아니었나? 다 그런건 아닐텐데. 매일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검사들은 그런 걸 보면 얼마나 화가 날까? 이 이야기가 바로 그런 이야기다. 그러고 보니 캐스팅 너무 굿이네 ^^나에게 이선균 배우는 아직 <나의 아저씨>이지만, 이 드라마도 잘해서 더 멋진 아저씨가 되었으면 좋겠다.https://tv.naver.com/v/107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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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첫학년인 고하늘(서현진)이 기간제 선생님이 된 이후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그래도 서현진 배우가 나올 때가 됐는데”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네^ 제목이 왜 블랙독인지 모르겠는데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 https://tv.naver.com/v/10959289

오늘은 여기까지 …. 식욕을 돋우는 작품이 있으신가요?​ 12월에 시작되는 작품은 모두 한번 들여다보고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 같다. 개인적으로는 현빈 때문에 <사랑의 불시착>을 일단 본방사수하게 될 것 같지만, 박지은 작가의 작품은 제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는 편이라서요.. 초반 4회까지 보고 정할 것 같다. 추워진 날씨 12월이라는 시간의 압박까지 겹치면서 손에 남은 분들이 많겠지만 그저 항상 있는 일상처럼 침착하게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잘 마무리될 날도 있는 것 아니냐고. 그런 내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처럼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지 말고 몸과 마음 잘 챙기세요. 또 즐거운 뉴스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