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내여행지 추천, 알아봅니다

5월 국내여행지 추천 남해원예예술마을의 싱그러운 봄날 만나고 왔습니다. 실내관람을 할 수 없는 시대라 야외 아름다운 정원만 관람했어요.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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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말경에 다녀왔던 남해 여행입니다. 남해군 삼동면 예술도에 위치한 이곳은 언제 가도 좋지만 5월의 국내 여행지를 추천 드립니다. 각기 다른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테마마을로 20개 정원을 18개국별로 전문원예전무가 직접 거주하며 손질한 생활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정원을 가꾸고 살고 싶은 현대인의 꿈을 대리로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한국식 수산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마리안의 여행 이야기 – 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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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관람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장이므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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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팔고 안으로 들어가면 꽃길이 계속 나옵니다. 우리가 찾았을 때는 아직 튤립이 남아있어서 눈을 즐겁게 해줬어요. 주위는 벚꽃나무이고 벚꽃의 계절에 발견되면 매우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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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원과는 별도로 10개의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나 사진촬영을 좋아하는 연인도 안녕하세요!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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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화려한 꽃이 있으니까 에너지 충전이 되었습니다. “꽃 양귀비, 누나까지 5월에 피어나는 꽃들을 미리 본 것 같아 고개를 숙이고 눈을 맞추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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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4월 말에는 튤립이 가라앉을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도 꽃이라도 있을 것 같아서 찾아간 원예예술촌인데 생각보다 많은 꽃이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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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하면서 느낀 거지만 따뜻한 남쪽 지역은 홍견의 나무가 많이 보이던데요.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라도 생각했는데 육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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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사이로 빨간 잎이 보이는 홍가시나무가 꽃을 피운 것처럼 보였어요. 지금쯤 가로수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제주도에도 아까가시나무가 있는 곳을 여행지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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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때는 매번 들르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꽤 조용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처럼 꾸며진 정원은 그대로이므로 5월의 국내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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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이나 6월 수국이 필 때도 꼭 들러보세요. 작년 그 시절이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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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보고, 싱그러운 녹색으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전망대에 닿습니다. 그 주변 동호회 건물과 정원도 정말 예뻐요. 이때는 진달래가 이렇게 많이 피는 걸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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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바로 아래 하하의 하바위 주변입니다. 바위를 싸고 있는 게 철쭉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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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뒤까지 빼곡히 붉은 진달래가 만개했어요. 영산홍진달래.. 바위 주위에서 뿌리내릴 틈도 없이 보이지만 생명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색을 보여줬더니 원예예술촌이 전부 빨간 색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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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쉴 수밖에 없어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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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은 이것은 유채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양배추의 몸에 물들어 오는 꽃이었습니다. 유채꽃 부럽지 않게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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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을 지나 문화관으로 향하는 길이다. 꽃 터널 사이로 보이는 아래 풍경입니다. 이국적인 건물과 녹색으로 갈아입은 풍경이 어우러져 그림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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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도 그렇고 실내관람하는 곳은 다 쉬는 중이라 야외산책만 걸었거든요. 차라리 조용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여행객이 함께 있으면 더 활기찬 모습을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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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 앞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내리면 레인보우(레인보우)를 지나 레이디 가든이 나옵니다. 개인 정원 못지않게 공동 정원도 산책하는 것만으로 향기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곳이니 5월의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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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원예예술촌에 올 때마다 바로 옆 독일마을도 함께 둘러보는데요. 동선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걷게 되는 것입니다. 걷는 여행지만 천천히 천천히 걸으면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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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숙녀를 지나칠 때 만나는 포인트입니다. 아치형 도어와 창문이 그대로 프레임으로 되어 있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담쟁이덩굴이 더 무성하면 훨씬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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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촌 내 마을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뉩니다. 이제부터는 3촌에서 풍차가 인상적인 ‘풍차 이야기’이다. 네덜란드의 소박한 정원과 삶의 상징이기도 한 풍차가 어우러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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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탄하는 정원이 바로 ‘초화지붕’이에요. 프랑스 정원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정원이 작고 지붕에 꽃을 심었다고 합니다. 올 때마다 다른 화초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자기도 모르게 환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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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원이 예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사적인 공간이라 겉으로만 봤거든요. 오늘은 조용해서 조금 들어갔는데 여기서 보는 전망도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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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음악대의 음악소리가 들릴 법한 정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겨울이 아닌 한, 언제나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계절적으로 가장 예쁠때이므로 5월의 국내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남해 여행할 때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곳이에요.입장료 : 일반 5,000원 청소년 군인 3,000원 어린이 2,000원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